메디치: 카드 게임은 고전 메디치 보드 게임의 배경과 느낌을 공유하는 라이너 니지아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그 게임의 경매 메커니즘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5세기 플로렌스에서는 플레이어들이 각 턴마다 공통 갑판에서 1-3장의 카드를 뽑음으로써 상선을 위한 가장 가치 있는 상품을 획득하려고 한다. 추첨 후, 활동 중인 플레이어는 마지막으로 뽑은 카드를 가져가야 하며, 이전에 뽑은 두 카드 중 하나 또는 둘 다 선택할 수 있습니다(사용 가능한 경우). 그런 다음 그들은 이 상품 카드를 보트에 싣습니다. 찍히지 않은 카드는 미래의 플레이어들이 사용할 수 있다. 한 선수의 보트가 꽉 차면 (2인 7카드, 3~6인 5카드) 라운드에서 탈락하고 그날이 득점이다.

플레이어는 선박의 보유 가치뿐만 아니라 창고에 보관한 각 종류의 상품 수에 따라 점수를 획득한다. 3일 이상 가장 수입이 많은 상인이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어떤 카드는 배의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반면, 어떤 카드는 홀드의 가치에 기여하지만 창고에 보관할 수 없다.

메디치 게임군에 추가된 것은 2008년 출시된 스트로치 이후 처음이다.

Medici: The Card Game is a new design by Reiner Knizia that shares the setting and feel of the classic Medici board game, without using that game's auction mechanisms.

In 15th century Florence, players try to acquire the most valuable goods for their merchant ships by drawing 1-3 cards from a common deck each turn. After drawing, the active player must take the final card they drew and may select one or both of the previous two cards drawn (if available). They then load these commodity cards on their boat. Cards that are not taken remain available to future players. Once a player's boat is full (seven cards with two players, five cards with 3-6 players), they are out of the round and the day is scored.

Players score points for the value of their ships' holds, but also for the number of commodities of each type that they have stored in their warehouse. The highest earning merchant over three days wins the game. Some cards do not take up space on ships, while others contribute to the value of a hold, but cannot be stored in warehouses.

This is the first game to be added to the Medici family of games since Strozzi, released in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