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역사적 소대장 모듈은 한국전쟁의 역동적인 초기 과정을 탐구한다. 북한 인민군은 남쪽으로 끊임없이 진군하고 있으며, 수적으로 열세인 미군은 부산 교두보가 완공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벌기 위해 일련의 필사적인 전투를 벌이고 있다. 채피, T-34, 스카이레이더, 게릴라 공격 모두 여기 있습니다

소대장: 코리아 1950은 네 가지 긴장된 시나리오를 특징으로 한다.

특수부대 스미스: 북한군 장갑은 미국인들이 그들에게 던지는 모든 것을 무시했다.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대전: 제21보병연대 & 제78중전차는 북한군과 미완성된 부산 교두보 사이에 서 있는 모든 것이다.

조치원: 제21보병연대는 10대 1의 확률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미 공군은 득점에 그칠 수도 있다.

특수부대 린치: 대담한 부산 교두보 탈옥 사건.

The first historical Platoon Commander module delves into the dynamic early days of the Korean War. The North Korean People's Army (NKPA) is relentlessly marching south, and the United States Army, vastly outnumbered, finds itself fighting a series of desperate battles in an attempt to buy enough time for the Pusan Perimeter to be finished. Chaffees and T-34s, Skyraiders and guerilla attacks; it's all here.

Platoon Commander: Korea 1950 features four tense scenarios:

Task Force Smith: The NKPA armor shrug off everything the Americans threw at them. Can they survive?

Taejon: The 21st Infantry Regiment & 78th Heavy Tank are all that stands between the NKPA and the unfinished Pusan Perimeter.

Chochiwon: The 21st Infantry Regiment faces ten-to-one odds. But US airpower might even the score.

Task Force Lynch: The daring Pusan Perimeter Break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