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즈 저니(Fool's Journey)는 78장의 표준 카드 타로 데크와 함께 사용하도록 설계된 카드놀이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바보는 신비로운 조력자들의 도움으로 지혜를 얻고 기회를 잡으며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바보가 덱에서 제거되고 캐릭터를 나타내기 위해 게임플레이 설정으로 배치된다. 남은 카드는 도전(트럼프), 지혜(코인), 힘(배턴), 의지(단검), 활력(컵), 찬스(에이스), 도움(로얄) 역할을 한다. 모험은 카드를 4명씩 한 조로 나눠서 만듭니다. 네 개의 어드벤처 카드 중 세 개를 플레이함으로써 여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네 번째 카드는 새로운 모험을 위한 토대 역할을 합니다.

의욕 카드는 개별적인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장착될 수 있으며, 그들의 힘을 약화시킬 수 있다. 바보의 생명력을 떨어뜨리는 도전에 의한 과도한 힘으로 여러 도전을 견뎌낼 수 있는 힘이 갖춰질 수 있다. 이 가치를 보충하기 위해 활력 카드가 사용된다. 위즈덤 카드는 활력, 힘 또는 의지의 두 배가 되는 도우미를 배치하는 데 사용됩니다. 챈스 카드는 모든 어드벤처 카드를 다시 덱으로 바꾸고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바보의 생명력이 0에 도달하거나 모든 도전을 극복하고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때 게임이 종료된다.

이 게임은 특히 스커드렐, 돈솔, 카드 크롤과 같은 카드 게임을 하는 주제의 솔리테어에서 영감을 받았다. 원래는 2016년 카드놀이 인쇄 놀이 대회를 위해 만들어졌다.

The Fool's Journey is a solitaire card game designed for use with a standard 78-card Tarot deck. In this game the Fool embarks upon a journey in which he acquires wisdom, takes chances, and overcomes numerous challenges with the aid of mysterious helpers.

The Fool is removed from the deck and placed in the gameplay setup to represent the character. The remaining cards serve as challenges (Trumps), wisdom (coins), strength (batons), volition (swords), vitality (cups), chance (aces), and helpers (royals). An adventure is created by laying out cards in groups of four. Progress is made through the journey by playing three of the four adventure cards. The fourth card serves as the foundation for a new adventure.

Volition cards may be equipped to engage individual challenges, depleting them of their power. Strength may be equipped to endure multiple challenges with any excess power from a challenge depleting the Fool's vitality. Vitality cards are used to replenish this value. Wisdom cards are used to deploy Helpers that double the value of a Vitality, Strength, or Volition card. Chance cards may be used to reshuffle all adventure cards back into the deck and begin a new adventure.

The game ends when the Fool's vitality reaches zero or he overcomes all challenges and successfully completes the journey.

This game was inspired by thematic solitaire playing card games, especially Scoundrel, Donsol, and Card Crawl as well as the Monomyth described by author Joseph Campbell. It was originally created for the 2016 Solitaire Print and Play Con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