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미티카: 운명의 방(Loom of Fate)은 신화와 사이버펑크의 하이브리드인 우주 사이버미티카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전략 게임이다. 각 선수는 다양한 능력과 출발 유닛으로 네 개의 메가폴리스 크로노스 메가콥스 중 하나를 이끌게 된다. 그들 앞에 서 있는 목표는 타이탄 헬리오스 –의 눈부신 빛처럼 밝으며, 운명의 베틀이 엮은 역사의 실타래를 이끌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제우스가 지배하는 로고스와 그의 동생 하데스가 지배하는 엘리시움이라는 두 재벌의 끊임없는 갈등으로 황폐해진 메가폴리스 크로노스에 살면 이 일이 쉽지 않을 것이다. 마치 실라와 샤리브디스 사이에 있는 것 같아 문제는 당신은 누구의 편이고, 어떤 전략을 선택할 것인가 입니다. 당신은 모든 G.O.D.S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제우스, 전능한 제우스, 아니면 죽음의 신, 하데스를 지지할 것인가? 아니면 이 분쟁에서 중립을 지킬 것인가? 메가폴리스 크로노스 주민들 중 최고인 아리스토이를 설득해서 당신을 지지하게 할 수 있겠는가? 당신은 메가폴리스 시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길은 메가폴리스’s 부문에 대한 통제권을 획득하는 것이 아닐까? 아니면 에테르 깊은 곳에서 강력한 에페메리스를 길들인 사람으로 역사에 남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리고 너에 대한 기억은 영원히 남을 거야. 하나의 목표, 많은 길.

게임은 사이클(턴)로 나뉘며, 이 기간 동안 플레이어는 아리스토이, 자산, 특수 테크네 카드, 지원, 암브로시아 토큰과 같이 자신이 통제하는 자원을 사용하여 동작을 수행한다. 그들은 대기업(로고스와 엘리시움)의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더 많은 지원을 받기 위해 메가폴리스 크로노스 섹터를 장악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테크네 카드를 받고, 아리스토이를 모집하고, 자산을 획득하고, 강력한 에피페리스를 길들이기 위해 특별한 장소를 방문하십시오. 결투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와 싸우거나 다른 플레이어를 공격합니다. 이러한 조치의 목적은 메가폴리스 크로노스 주민들의 눈에 위신을 얻기 위한 것이다. 게임은 운명의 방의 운명 토큰이 레벨 11 이상에 도달하고 플레이어가 게임 중 수행한 모든 작업에 대해 히스토리 포인트를 받게 되면 종료된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이깁니다.

Cybermythica: Loom of Fate is a strategy game set in the world of Cybermythica, a universe which is a kind of a hybrid between mythology and cyberpunk. Each player will lead one of four Megapolis Kronos Megacorps with varying abilities and starting units. The Goal standing before them is as bright as the glare of the Titan Helios – to do everything to make the thread of their lives the leading one in the history woven by the Loom of Fate.

This task won`t be easy when you live in Megapolis Kronos, a place ravaged by incessant conflict between two Conglomerates - Logos controlled by Zeus and Elysium controlled by his brother Hades. It’s really like being between Scylla and Charybdis. The question is: whose side are you on, which strategy will you choose? Will you support the most influential of all G.O.D.S., Almighty Zeus, or maybe the Lord of the Dead, Hades? Or perhaps you will remain neutral in this conflict? Will you be able to convince Aristoi - best of the best of the residents of Megapolis Kronos - to give you their support? Will you be able to win the hearts of Megapolis’s citizens? Maybe the path to achieve the goal goes through taking the control over Megapolis’s sectors? Or maybe you will go down in history as the one who has tamed the powerful Ephemeris from the depths of Ether, and the memory about you will last forever? One goal, many roads.

The game is divided into Cycles (turns) during which players will perform actions using the resources they control – like Aristoi, Assets, special Techne cards, support and Ambrosia tokens. They will try to take control of Megapolis Kronos Sectors to get more support to fulfill contracts for large conglomerates (Logos and Elysium). Visit the special places to get Techne cards, recruit Aristoi, acquire Assets and even tame the powerful Ephemeris. Fight the other players in duels or carry out assaults against other players’ HQs. The purpose of these actions is to gain prestige in the eyes of the residents of Megapolis Kronos. The game ends when the fate token on the Loom of Fate reaches level 11 or higher and players will receive History points for all they have done during the game. The player with the highest score wins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