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털루: 울티마 바타글리아 디 나폴레옹네'(""워털루: 《나폴론의 마지막 전투》 ()는 카수스 벨리 협회의 회원들이 협회를 위해 만든 입문 보드 워게임이다. 이 게임의 주제는 1815년 나폴레옹과 웰링턴의 유명한 전투로 나폴레옹&르스쿠르의 마지막 패배와 역사의 무대에서 하차하게 된다. 이 게임은 프로이센 증원군이 도착하기 직전까지 전투의 첫 부분을 시뮬레이션한다. 카운터의 수, 맵의 크기, 게임 기간, 규칙의 수 등이 한정돼 있어 순수한 보드 워게이밍의 세계에 접근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입문할 수 있는 게임이다. 움직임과 전투는 전통적인 육각 격자 위에서 플레이 카드(“)를 사용하여 이루어진다.전술” 카드 및 “명령”카드). 두 플레이어 모두에 의한 많은 대체 활성화와 카드가 사용되는 방식은 &ldqu;mitigate”클래식 &ldquo의 결점에 기여한다.내가 간다, 너는 기계 장치를 작동시켜라.

'Waterloo: l’ultima battaglia di Napoleone' ("Waterloo: Napoleon's Last Battle") is an introductory board wargame designed by members of Casus Belli association for the association itself. The subject of the game is the famous battle between Napoleon and Wellington which took place in 1815 and caused Napoleon’s final defeat and his getting off the stage of history. The game simulates the first part of the battle, until short before the arrival of the prussian reinforcements. The limited amount of counters, the size of the map, the duration of the game and the limited amount of rules make of it a good introductory game for anyone willing to approach the world of pure board wargaming. Movement and combat take place on a classic hex grid with the use of playing cards (“Tactical” cards and “Command” cards). A high number of alternate activations by both players and the way in which cards are used contribute to “mitigate” the flaws of a classic “I go, you go” mecha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