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어게인스트 다크니스(Four Against Darkness)의 법칙을 이용한, 하나의 캐릭터인 탐험가 팔라딘을 위한 아서 모험이다. 또한 캐릭터는 부하들을 고용하여 성배를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무기상, 상인 및 다른 여행자를 모집할 수 있습니다.

왕국이 쇠퇴하고 있어 랜슬롯은 떠났고 아서왕은 병에 걸렸어요 모르가나와 그녀의 불건전한 자식 모드레드가 이끄는 반역 기사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오직 성배만이 아서를 치유하고 악을 끝낼 수 있지만, 그것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반역자들이 탐사를 막기 위해 사냥하고 있다. 제때 성배를 찾지 못하면 어둠에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이 모험에는 매핑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팔라딘(및 표준 포어게인스트 다크니스 게임에 사용하는 지침), 아서 마법 아이템, 여관, 만남, 퀘스트, 심지어 만나는 캐릭터의 이름까지 포함한 랜덤 테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Knight of Destiny is an Arthurian adventure for a single character, a questing paladin, using the Four Against Darkness rules. Your character can also hire retainers along the way, enlisting men-at-arms, merchants, and other travellers to help him in his quest for the Grail.

The Kingdom is in decay. Lancelot has left and King Arthur has fallen ill. Traitor knights, led by Morgana and her unholy child Mordred have rebelled. Only the Grail can heal Arthur and end the evil, but it is a race against time. The traitors are hunting paladins to stop the quest. If the Grail is not found in time, all will be lost to darkness…

This adventure requires no mapping. It includes rules for paladins (and guidelines to use them in your standard Four Against Darkness games), Arthurian magic items, and random tables to generate inns, encounters, quests, and even the names of characters 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