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무서운 동굴 탈출을 위한 1-6인 협동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지하 터널의 미탐사망을 탈출하는 아마추어 동굴 역할을 맡는다 빛이 깜박이거나 지구 아래 어두운 것들이 그들을 따라잡기 전에...

서브테라에서 플레이어들은 홍수와 동굴 내부에서부터 가스 누출과 비명에 이르기까지 동굴의 다양한 위험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들 주변의 터널 시스템을 탐색하고 드러내는 데 시간을 보낸다. 플레이어들은 각각 다이너마이트를 가진 엔지니어나 보다 쉽게 경로를 찾을 수 있는 스카우트 등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는 역할을 가진다.

새 타일은 무작위로 배열된 동굴 특징의 스택에서 배치되며, 막다른 골목에 부딪힐지 아니면 다양한 새 옵션을 사용할지를 결정합니다.

각 턴이 끝날 때마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처한 상황의 현실을 마주하게 되며, 어떤 위험이 자신에게 피해를 주거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차단하는 위험 카드를 뽑는다.

이 카드들은 유한하고, 다 떨어지면 횃불이 깜박이고 공기가 꽉 찬 느낌이 들며, 생존 가능성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A 1-6 player cooperative game of terrifying cave escape. Players take the role of amateur cavers attempting to escape an unexplored network of subterranean tunnels, before the lights flicker out or the darker things beneath the Earth catch up to them...

In Sub Terra players spend their turn exploring and revealing the tunnel system around them, attempting to survive the various perils of the cave, from floods and cave ins to gas leaks and scree. Players each have a role which gives them specialist abilities, such as an Engineer with dynamite to blast a new route or a Scout to find a route more easily.

New tiles are placed from a randomised stack of cave features, which determines whether you'll be hit with a dead end or a range of new options.

At the end of each turn, players face the reality of their situation, with a hazard card drawn to determine what danger causes them damage or cuts off their way out of the horror below.

These cards are finite, and when they run out, your torches flicker and the air feels tight, and your chance of survival diminishes quic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