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FLINK (F + 링크)는 &lsquo를 사용하는 연결 게임이다.F’ 펜토미노.

장비

20개의 흰색 &lsqu;에프앤스쿼; 펜토미노.
20 블랙‘펜토미노
듀얼 보드
휴대 케이스

화이트부터 시작해서, 선수들은 자신의 펜토미노 중 하나를 다음과 같은 배치 규칙에 따라 보드에 번갈아 놓는다.

a) 조각이 정사각형 그리드와 정렬되어야 합니다.

b) 보드 그리드(색상 영역) 내부에 완전히 배치해야 합니다.

c) 보드 또는 그 아래의 조각으로 완전히 지지되어야 합니다. 즉, 돌출부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녀의 차례가 끝날 때, 한 명의 선수가 그녀의 색깔의 양면을 연결했을 때 경기는 끝난다. 보드의 양쪽을 연결하는 경로는 동일한 색상의 표면을 따라 연속되어야 하지만, 이 경로는 노출된 상단 또는 타일의 노출된 면을 따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상대방을 막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플링크는 스테판 Kögl’s Caminos(2010)를 연상케 하는데, 이는 플링크가 영감을 받은 카메론 브라운’s Druid(2004)와 닮았다. 플링크는 하나의 조각 모양을 사용하는 메커니즘을 왜곡하고, 마치 곤충이 조각의 윗면과 옆면을 따라 다른 쪽으로 가기 위해 걸어가는 것처럼 연결 경로의 혁신을 소개한다. 물론 이 모든 게임들(및 수많은 게임들)은 오리지널 커넥션 게임 덕분이다. 헥스 (일명 피에트 하인, 1942년)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FLINK (F + link) is a connection game that uses the ‘F’ pentomino.

EQUIPMENT

20 white ‘F’ pentominoes.
20 black ‘F’ pentominoes
Dual board
Carrying case

Starting with White, players alternate turns placing one of their pentominoes on the board in any position (even standing vertically) following these placement rules:

a) The piece must align with the square grid.

b) It must be completely placed inside the board grid (coloured area).

c) It must be fully supported by either the board or pieces below it; i.e. no overhangs are allowed.

The game ends when, at the end of her turn, one of the players has connected the two sides of her colour. The path connecting the two sides of the board must be continuous along the surfaces of the same colour; however, the path can travel along the exposed top or any exposed side of a tile. This means that blocking your opponent is harder than you think!

Flink is somehow reminiscent of Stefan Kögl’s Caminos (2010), which in turn resembles Cameron Browne’s Druid (2004), on which Flink was inspired. Flink distils the mechanism to use a single piece shape, and introduces the innovation of the connecting path being traced like an insect walking along the tops and sides of the pieces to get to the other side. Of course, all of these games (and numerous others) owe their existence to the original connection game: Hex (AKA CON-TAC-TIX, Piet Hein,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