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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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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8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20-0 분
-
연령
5+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1.00 / 5
-
디자이너
(Uncredited)
-
아티스트
(Uncredited)
-
인원
게임 소개
사용자 요약:
스고로쿠는 무로마치 시대(1336년-1573년)부터 에도 시대(1603년-168년)까지 만들어진 일본의 전통 놀이이다. 후대의 도비 스고로쿠(마와리 스고로쿠)와 마찬가지로, 원작 디자이너와 삽화가들의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주고로쿠는 부활의 불교 전통에 바탕을 두고 있다. 주도는 '청정한 땅', 즉 부처의 천국 또는 순거지를 의미합니다. 연주자들은 인간의 영혼으로 수많은 지옥을 떠돌며 훈련과 명상을 통해 차츰 깨달음을 얻어 마침내 순수한 땅에 오른다.
게임 플레이는 스크롤의 정사각형 안에 있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주사위(1~6번)를 굴리고 지시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한 칸에서 인접한 칸으로 이동하지 않고 네트워크를 가로질러 점프한다.
판본은 모치즈키 사토시에 의해 플렌루노(Plenluno)용으로 제작되었으며 "의 고전적인 예술작품과 언어를 사용한다.스고로쿠 루이주 게임()은 일본 도쿄의 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게임으로, 현대 언어로도 업데이트되었다. 이 게임은 대형 시트 포스터로 제작되며 추가 플레이 피스와 함께 Spiel 2016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게임은 5살 이상 된 1~8명의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며 마치는 데 약 20분이 걸립니다. 주사위를 이용한 롤 앤 무브 레이싱 게임으로, 신화적이고 교육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시자의 게임 설명:
江戸時代に遊ばれていた「飛び双六」の現代語訳版です。
日本の東京国立博物館に収蔵されている「双六類聚」を現代語に翻訳しました。
人間界から出発し、地獄を巡り、修業をして悟りを開き、仏になることを目指す双六です。
江戸時代、お寺などで遊ばれていた双六です。
400年以上前のものの復刻版です。
盤面は仏教の死後の世界を表しています。
地獄をさまよったり、修行や瞑想をしたりして、悟りを開いて仏を目指します。
輪廻転生を繰り返し、仏を目指しましょう。
스고로쿠는 무로마치 시대(1336년-1573년)부터 에도 시대(1603년-168년)까지 만들어진 일본의 전통 놀이이다. 후대의 도비 스고로쿠(마와리 스고로쿠)와 마찬가지로, 원작 디자이너와 삽화가들의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주고로쿠는 부활의 불교 전통에 바탕을 두고 있다. 주도는 '청정한 땅', 즉 부처의 천국 또는 순거지를 의미합니다. 연주자들은 인간의 영혼으로 수많은 지옥을 떠돌며 훈련과 명상을 통해 차츰 깨달음을 얻어 마침내 순수한 땅에 오른다.
게임 플레이는 스크롤의 정사각형 안에 있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주사위(1~6번)를 굴리고 지시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한 칸에서 인접한 칸으로 이동하지 않고 네트워크를 가로질러 점프한다.
판본은 모치즈키 사토시에 의해 플렌루노(Plenluno)용으로 제작되었으며 "의 고전적인 예술작품과 언어를 사용한다.스고로쿠 루이주 게임()은 일본 도쿄의 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게임으로, 현대 언어로도 업데이트되었다. 이 게임은 대형 시트 포스터로 제작되며 추가 플레이 피스와 함께 Spiel 2016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게임은 5살 이상 된 1~8명의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며 마치는 데 약 20분이 걸립니다. 주사위를 이용한 롤 앤 무브 레이싱 게임으로, 신화적이고 교육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시자의 게임 설명:
江戸時代に遊ばれていた「飛び双六」の現代語訳版です。
日本の東京国立博物館に収蔵されている「双六類聚」を現代語に翻訳しました。
人間界から出発し、地獄を巡り、修業をして悟りを開き、仏になることを目指す双六です。
江戸時代、お寺などで遊ばれていた双六です。
400年以上前のものの復刻版です。
盤面は仏教の死後の世界を表しています。
地獄をさまよったり、修行や瞑想をしたりして、悟りを開いて仏を目指します。
輪廻転生を繰り返し、仏を目指しましょう。
User summary:
浄土双六 (Joudo-Sugoroku) is a traditional Japanese game originally produced during the Muromachi period (1336 to 1573) and later developed into Tobi-Sugoroku in the Edo Period (1603 to 1868). As with the later Tobi-Sugoroku (and Mawari-Sugoroku), the original designers' and illustrators' names are lost to history.
Joudo-Sugoroku is themed on the Buddhist tradition of re-incarnation. Joudo means 'The Pure Land', that is the celestial realm or pure abode of a Buddha. The players are human souls, wandering through the many Hells, gradually gaining enlightenment through training and meditation, to finally ascend to the Pure Land.
Game-play is based upon the text in the squares on the scroll. The players roll dice (labelled in Chinese text for the numbers 1 to 6) and move as instructed, so a player does not move from one square to an adjacent one, but instead jumps across the network. (Sugoroku means literally 'double-six').
An edition has been produced by 望月哲史 (Satoshi Mochizuki) for Plenluno (プレンルーノ) and uses the classic artwork and language of the "Sugoroku Ruiju" game held in the collection of the National Museum of Japan in Tokyo, but also updated into modern language. The game is produced as a large sheet poster, with additional playing pieces, and is available at Spiel 2016.
The game is played by 1 to 8 players, aged from 5+ years and takes around 20 minutes to finish. It's a roll-and-move racing game using dice, with mythological and educational themes.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江戸時代に遊ばれていた「飛び双六」の現代語訳版です。
日本の東京国立博物館に収蔵されている「双六類聚」を現代語に翻訳しました。
人間界から出発し、地獄を巡り、修業をして悟りを開き、仏になることを目指す双六です。
江戸時代、お寺などで遊ばれていた双六です。
400年以上前のものの復刻版です。
盤面は仏教の死後の世界を表しています。
地獄をさまよったり、修行や瞑想をしたりして、悟りを開いて仏を目指します。
輪廻転生を繰り返し、仏を目指しましょう。
浄土双六 (Joudo-Sugoroku) is a traditional Japanese game originally produced during the Muromachi period (1336 to 1573) and later developed into Tobi-Sugoroku in the Edo Period (1603 to 1868). As with the later Tobi-Sugoroku (and Mawari-Sugoroku), the original designers' and illustrators' names are lost to history.
Joudo-Sugoroku is themed on the Buddhist tradition of re-incarnation. Joudo means 'The Pure Land', that is the celestial realm or pure abode of a Buddha. The players are human souls, wandering through the many Hells, gradually gaining enlightenment through training and meditation, to finally ascend to the Pure Land.
Game-play is based upon the text in the squares on the scroll. The players roll dice (labelled in Chinese text for the numbers 1 to 6) and move as instructed, so a player does not move from one square to an adjacent one, but instead jumps across the network. (Sugoroku means literally 'double-six').
An edition has been produced by 望月哲史 (Satoshi Mochizuki) for Plenluno (プレンルーノ) and uses the classic artwork and language of the "Sugoroku Ruiju" game held in the collection of the National Museum of Japan in Tokyo, but also updated into modern language. The game is produced as a large sheet poster, with additional playing pieces, and is available at Spiel 2016.
The game is played by 1 to 8 players, aged from 5+ years and takes around 20 minutes to finish. It's a roll-and-move racing game using dice, with mythological and educational themes.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江戸時代に遊ばれていた「飛び双六」の現代語訳版です。
日本の東京国立博物館に収蔵されている「双六類聚」を現代語に翻訳しました。
人間界から出発し、地獄を巡り、修業をして悟りを開き、仏になることを目指す双六です。
江戸時代、お寺などで遊ばれていた双六です。
400年以上前のものの復刻版です。
盤面は仏教の死後の世界を表しています。
地獄をさまよったり、修行や瞑想をしたりして、悟りを開いて仏を目指します。
輪廻転生を繰り返し、仏を目指し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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