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니잉가 사가에 따르면, 1150년 로그발드 칼리 콜손 백작이 오크니에 있는 매쇼의 무덤에 침입했다고 한다. AD1153년, 하랄드 마다드손 백작과 그의 부하들이 눈보라가 치는 동안 그곳을 피했다. 사가들에 따르면 로그발드가 보물을 찾았고 하랄드와 스쿼의 부하 두 명이 미쳤다고 합니다. 1861년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이 무덤을 열었을 때, 그들은 이 두 가지 에피소드가 모두 실제 무덤 파기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루닉 그래피티를 발견했다. 이 게임은 1150년대의 두 사건을 결합하고 당신을 하랄드와 로그발드로 캐스팅합니다.

이 게임은 무덤에서 탈출하는 모습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카드 한 벌, 플레이어 보드, 토큰을 사용한다. 플레이어는 제한된 수의 상태 토큰과 액션 토큰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인 플레이나 네거티브 카드 효과를 통해 제거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손으로 카드를 플레이하며, 이러한 카드들은 부정적일 뿐만 아니라 긍정적일 수도 있다. (승리를 이끈다), 추가 행동이나 건강 토큰을 얻는 것이다.

According to the Orkneyinga Saga, Earl Rognvald Kali Kolsson broke into the chambered tomb of Maeshowe, on Orkney, in AD1150. In AD1153, Earl Harald Maddadson and a group of his men sheltered there during a snowstom. The sagas tell us that Rognvald found treasure there and that two of Harald’s men went mad. When the Victorians opened the tomb in 1861, they found Runic graffiti demonstrating that both of these episodes were based on real tomb-breaks. This game combines the two events from the 1150's and casts you as Harald and Rognvald.

The game uses a deck of cards, a player board and tokens to simulate your escape from the tomb. The player has a limited number of health and action tokens, which can be removed through normal play or through negative card effects. The player plays cards from hand and these can be positive as well as negative - removing passage tokens (leading to victory) or gaining extra action or health tok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