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마틴의 카르텐스피엘은 8가지 텍스트와 4가지 컬러로 된 64장의 카드와 18장의 블랙&화이트 액션 카드 등 82장의 스페셜 덱이 포함된 탁월한 익살맞은 카드 게임이다. 완성된 상자에는 또한 두 개의 여분의 카드, 귀의 크기를 측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몇 개의 측정 카드, 그리고 카드의 음향 효과가 담긴 C-카세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게임의 한 라운드는 플레이어 수에 따라 각 플레이어에게 일정 양의 카드(10~16장)를 지급함으로써 시작됩니다. 각 라운드에서 모든 플레이어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 모든 카드를 제거하고, 동일한 텍스트의 3개 이상의 컬러 카드 세트를 수집하는 것이다.

각 라운드에서 먼저 손을 비우는 선수가 승리하지만 반드시 가장 많은 점수를 받는 선수는 아닙니다. 모아둔 세트 중 가장 많은 포인트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승자는 다른 선수들의 손에 남아 있는 카드에 따라 보너스 포인트를 받게 되고 다른 선수들은 그 카드로부터 많은 페널티를 받게 됩니다. 보드에 1세트만 올려놓고 라운드에서 이긴 선수에게는 100점 보너스도 주어진다.

이 게임은 여러 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모두 점수가 매겨진다. 승자는 먼저 500점에 도달하는 선수입니다. 한 라운드에서 얻는 포인트의 양은 -150에서 +450까지 다양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은 영원히 지속될 수도 있고 1시간 미만 동안만 지속될 수도 있다.

이 게임의 재미있는 부분은 플레이어가 카드를 할 때 카드에 인쇄된 것을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땡땡땡땡!&, &아라 아르그 야르흐", 또는 "Fippaditty Fappa daMap!" 게임을 몇 번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오죠. 정말이에요.

Don Martin's Kartenspiel is an excellently funny card game with an own special deck which contains 82 cards: 64 colored cards in 8 different texts and in 4 different colors plus 18 black & white action cards. The complete box includes also a couple of spare cards, some measurement cards that can be used to measure the size of your ear, and a c-cassette containing sound effects from the cards.

A single round of this game begins by dealing each player a certain amount of cards (10 - 16) depending on the number of players - more cards with less players. On each round every player has two goals: to get rid of all his/her cards, and to collect sets of 3+ colored cards with a same text.

During each round The first player who manages to empty his/her hand wins the round but isn't necessarily the player who receives the most points. That's because the most points are awarded from the collected sets. The winner, however, receives bonus points according to the cards still left in the hands of other players and other players get a lot of penalty from those cards. There is also a 100 point bonus awarded for a player who wins the round with only a single set on the board.

The game is played over multiple rounds which all are scored. The winner is the player who first reaches 500 points. Because the amount of points gained from a round can vary from -150 to +450 the games can last forever or only for less than an hour.

The fun part of the game is that when a player plays a card he/she must say what's printed in the card, like: "Splappa dap!", "Arra Argh Yargh", or "Fippaditty Fappaditty Fappa daMap!" It comes naturally after a few games, believ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