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설명:

네 명의 귀족 가문들이 한 왕국의 지배권을 놓고 싸운다. 이 강력한 가문들 중 누가 중앙 왕좌에 앉았든 간에 이 땅의 지배자로 여겨진다.

게임을 시작할 때 당신은 신뢰할 수 있는 왕좌의 가까운 조언자이며 협상, 뇌물, 위협, 약속(카드놀이)을 혼합하여 평화의 형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곧 (각 차례가 1년을 나타냄) 왕국에 대한 명예와 의무, 그리고 당신의 개인적인 행복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가 올 것이다. 예상을 하고, 미리 계획을 세우고,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 생존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오버스론(OverThrone)은 표준 카드 팩으로 플레이하는 카드놀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당시 지배자가 지시한 규칙에 따라 한 번에 하나씩 모든 카드를 제거하는 것이다. 당신이 카드를 모두 넣으면 게임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Four noble houses fight for control of a kingdom. Whichever of these powerful families sits on the central Throne is regarded as the ruler of the entire land.

At the start of the game you are a trusted close advisor to the Throne and are instrumental in maintaining a form of peace, through a mixture of negotiation, bribery, threats and promises (playing the cards).

However the time will soon come (each turn represents one year) when you’ll need to choose between honour and duty to the realm and your own personal well being. Anticipation, planning ahead and making the right moves at the right time will be key to your survival.

OverThrone is a solitaire game played with a standard pack of cards. The aim of the game is to get rid of all your cards by playing them, one at a time, according to the rules dictated by the ruler at the time. If you manage to place all the cards then you win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