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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룬발트 전투(1410년 7월 15일)는 중세 시대 가장 크고 결정적인 전투 중 하나이다. 얼음 위의 전투 이후 이미 흔들렸던 튜턴의 불가침의 신화는 폴란드, 리투아니아, 그리고 그들의 동맹국의 연합력에 의해 산산조각이 났다. 양측은 보병을, 튜턴 기사단은 대포를 각각 배치했지만 기병대가 우세했다. 리투아니아군의 갑작스러운 철수는 폴란드군을 취약하게 만들었고, 폴란드군의 극적인 전장 재진입은 독일군에 대한 반전을 결정지을 수 있었다. 폴란드는 600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그들의 승리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있었고, 독일인들은 20세기에도 여전히 그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었다.

새롭게 개편된 쉴즈 & SORDS II 시리즈의 이 첫 번째 타이틀은 두 명의 플레이어가 역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전투를 재연할 수 있게 해줍니다. 양쪽에 경마가 많아 기교와 템포의 팽팽한 대결이다. 튜턴족 플레이어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진영을 지켜야 하며, 모든 기회를 이용해 적의 진격을 늦춰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를 막는 것은 저기에 구멍을 열 수 있다 - 구멍을 어디에 그리고 언제 남겨야 하는지 아는 것이 관건이다. 그의 상대는 언제 리투아니아인들을 전장에서 몰아낼지, 그리고 언제 그들을 다시 불러들일지를 결정해야 한다 - 양쪽 모두에게 적기와 적기가 있지만, 각각의 경우 그것은 매우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자신의 전략과 상대의 전략에 따라 달라진다. 그 결과 귀하와 친구, 가족이 계속해서 다시 방문할 수 있는 이례적으로 재생 가능한 중세 전투 게임이 탄생했습니다.

쉴즈 & SERS II 시리즈는 쉴즈 & 소드 게임 시리즈(위 해피 퓨, 스탬퍼드 브릿지, 어 힐 니어 헤이스팅스, 아워 로얄 본즈)를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유닛 유형, 수정된 억제 규칙, 새로운 D8 기반 CRT를 갖추고 있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he Battle of Grunwald (15 July 1410) was one of the biggest, and most decisive, engagements of the middle ages. The myth of Teutonic invulnerability - already wobbly after the Battle on the Ice - was shattered by the combined might of Poland, Lithuania, and their allies. Though both sides fielded some infantry, and the Teutonic Order some cannon, cavalry predominated. The sudden withdrawal of the Lithuanian forces left the Poles vulnerable, and their dramatic re-entry onto the battlefield may have been decisive in turning the tide against the Germans. Poland is still immensely proud of their victory over six hundred years later, and the Germans were still feeling sore about it into the twentieth century.

This first title in the revamped SHIELDS & SWORDS II series lets two players refight this dynamic and exciting battle. With lots of horsies on both sides, it's a tense contest of maneuver and tempo. The Teutonic Player must protect his camp at all costs, and use every opportunity to slow the enemy's headlong advance. But blocking him here can open a hole over there - knowing where and when to leave a hole is key. His opponent must decide when to remove the Lithuanians from the battlefield, and when to bring them back on - there's a right time and wrong time for both, but in each case it's heavily contextual and dependent on the current game state, on his own strategy, and on his opponent's. The result is an unusually replayable medieval battle game that you, your friends, and your family can revisit again and again.

The SHIELDS & SWORDS II series builds on, and improves, the Shields & Swords series of games (We Happy Few, Stamford Bridge, A Hill Near Hastings, and Our Royal Bones), with a greater variety of unit types, revised suppression rules, and a new D8-based C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