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Open menu
Search
BGG랭킹
BGG전체 : 3064
STRATEGY : 1305
  • facebook
  • blog
  • twitter
  • link
  • 인원

    2-5 명

    BGG추천: 3-4 명
  • 게임시간

    45-90 분

  • 연령

    14+

    BGG추천: 14+
  • 게임 난이도

    3.55 / 5

게임 소개

1833년입니다. 동인도 회사는 막 의회의 공식 법률에 의해 무역 독점권이 취소되었다. 당신과 당신 같은 사람들은 중국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봅니다. 너무 오랫동안 청에 대한 회사의 공손한 존중이 진보를 질식시키고 무역을 억눌렀다. 여기서 벌어야 할 진짜 돈이 있고 당신은 그것을 벌려고 한다.

악명 높은 교통은 19세기 청나라의 분열된 정치 지형에서 아편 거래를 할 만큼 용감한 2~5명의 영혼을 위한 잔혹한 경제 보드게임이다. 처음엔 밀수업자에 의존해야 제품을 내륙으로 들여올 수 있지만 의회가 흔들릴 수 있다면 공개 전쟁이 무역을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동시에, 여러분은 조심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영국의 침략을 저지하지 않으면, 그 지역은 실패 국가가 될 것이고, 당신의 힘든 싸움으로 얻은 이익을 위태롭게 할 것입니다.

물론, 당신이 벌어들일 막대한 재산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무역은 여전히 사회 상층부 사이에서 더러운 단어이다. 옥스포드에 잠깐 있는 동안 어떤 방탕한 남작에게 얼마나 비웃음을 받았는지 잊지 않으셨군요 그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이 누리는 제국은 혈통이 아니라 무역 위에 세워졌다. 그러니, 당신은 그들의 게임을 하고, 당신의 어렵게 번 돈으로 귀족의 소중한 상징을 낚아채라. 아마도 당신은 사랑하는 성을 복원해서 최신의 사치품들로 가득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올바른 결혼이나 벼슬은 사회에서 당신의 지위를 확실히 보장해 줄 것입니다. 당신은 심지어 당신의 회사를 털고 집에 돌아오기 위해 유혹될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중국에서 아편에 대한 수요가 있고, 당신은 그것을 충족시킬 작정입니다.

—출판사의 설명

생활 규칙을 참조하십시오. (출처)
It’s 1833. The East India Company has just had its monopoly of trade revoked by an official act of Parliament. You, and others like you, see a golden opportunity for profit in China. For too long the Company’s polite deference to the Qing has smothered progress and stifled trade. There is real money to be made here and you intend to make it.

An Infamous Traffic is a brutal economic board game for two to five souls brave enough to conduct the opium trade in the fracturing political landscape of 19th century Qing China. Initially, you will need to rely on smugglers in order to get your products into the interior, but, if Parliament can be swayed, perhaps an open war can make the trade more secure. At the same time, you’ll want to be careful. If British aggression goes unchecked, the region may become a failed state, which could jeopardize your hard fought gains.

Of course, the massive wealth you’ll earn won’t be enough. Trade is still a dirty word among those in the top rungs of society. You certainly haven't forgotten how your business holdings were sneered at by some prodigal baronet during your brief stint at Oxford. They don’t understand. The empire they enjoy was built on trade, not pedigree. So, you’ll play their game, snatching up the precious symbols of nobility with your hard won cash. Perhaps you can restore a beloved castle and stuff it full of the latest luxuries. The right marriage or government post would certainly guarantee your place in society. You might even be tempted to rob your own firm to get that extra edge back home.

In any case, there’s demand for opium in China, and you intend to meet i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See the Living Rules. (Source)

자유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리뷰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별점

평균점수 0.00

베스트게시물

  • [기획] 아컴호러에서 엘드리치 호러로
    • 관리자

      신나요

    • 7

    • 240

    • 2024-07-08

  • [자유] 코보게 배송 포장에 대해 요청합니다.
    • Lv.22

      슈찌아빠

    • 10

    • 194

    • 2024-07-08

  • [자유] 일하는 월요일
    • 관리자

      신나요

    • 9

    • 2106

    • 2024-07-01

  • [자유] 요즘 코보게 배송 포장 잘 안해주시는군요..
    • Lv.52

      상후니

    • 12

    • 882

    • 2024-06-20

  • [자유] 쇼핑몰 분할에 대해 공지 한번 부탁드립니다
    • Lv.1

      노말커피

    • 18

    • 1111

    • 2024-06-24

  • [자유] 다이브다이스 쇼핑몰에서 물건이 점점 내려가는데...
    • Lv.42

      gear71

    • 24

    • 1415

    • 2024-06-23

  • [창작] [만화] 현실 개미인 내가 게임에선 대주주가 되는 만화
    • Lv.28

      [개굴이]

    • 7

    • 566

    • 2024-05-13

  • [창작] [만화] 파주 보드게임 모임에 납치된 만화
    • Lv.39

      다소

    • 9

    • 347

    • 2024-06-18

  • [자유] 창고개방전 주문하셨는데 <피코코>가 배송되고 있더라도 걱정 마세요~
    • 관리자

      신나요

    • 16

    • 2485

    • 2024-06-12

  • [창작] [만화] 파주 슈필 후기
    • Lv.44

      채소밭

    • 10

    • 460

    • 2024-05-31

  • [자유] 합의 없는 보드게임 구입의 결과 (Feat, 창고개방전)
    • 관리자

      JADE

    • 12

    • 2044

    • 2024-05-28

  • [자유] 파주 슈필 크루 참가 후기
    • Lv.16

      cepy

    • 11

    • 634

    • 2024-05-28

  • [자유] Dear 코보게&직원분들
    • Lv.4

      짜장78

    • 18

    • 896

    • 2024-05-28

  • [자유] 가을 같은 맑은 날씨네요 (커뮤 관리자의 창고개방전 이야기)
    • 관리자

      신나요

    • 12

    • 632

    • 2024-05-28

  • [자유] 창고개방전부터 파주슈필까지 코보게 직원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Lv.11

      jjadong

    • 11

    • 645

    • 2024-05-27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