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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4: The Need for Steed - 괴물을 죽이고, 보물을 훔치고, 동료 플레이어들을 배신하기 위한 112개의 존 코발릭 그림 카드 - 오리지널 먼치킨의 최신 확장판입니다. 이 세트는 전설의 믿을만한 산인 스티즈를 소개한다. 잠깐, 먼치킨이야! 그래서 이 스티드들은 드래곤과 호랑이뿐만 아니라 게스트 아티스트 샤논 K가 그린 자이언트 뮤턴트 게르빌도 포함하고 있다. 가리티 오브 나르보닉), 치킨, 그리고 빅 조가 스티드이거나 하일링일 수도 있다. 구별하기 어렵다.

고용? 그렇다, 스티드에 대한 니드는 슈퍼 먼치킨의 사이드킥이나 먼치킨 비츠의 미니언들과 꽤 비슷하게 생긴 많은 하일링들이 있다! 이 귀중한 캐릭터들을 당신의 수행원에 추가하고, 그들의 특별한 능력을 사용하고, 당신의 피부를 구하기 위해 생각 없이 희생하세요! 아니면 다른 사람의 하일링을 죽이는 게 낫지 먼치킨은 원래 그래요!

필요성을 느껴라... 스티드에 대한 욕구



기타

먼치킨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Publisher's Description

Munchkin 4: The Need for Steed is the latest expansion for the original Munchkin - 112 more John Kovalic-illustrated cards for killing monsters, stealing treasure, and backstabbing your fellow players. This set introduces Steeds, the trusty mounts of legend... Oh, wait - this is Munchkin! So these Steeds include not just the Dragon and the Tiger, but the Giant Mutant Gerbil (drawn by guest artist Shaenon K. Garrity of Narbonic), the Chicken, and Big Joe, who might be a Steed or might be a Hireling. It's hard to tell.

Hireling? Yes indeed, The Need for Steed has lots and lots of Hirelings, who look quite a bit like Sidekicks from Super Munchkin, or Minions from Munchkin Bites! Add these valuable characters to your retinue, use their special abilities, and sacrifice them without a thought to save your own skin! Or, better yet, kill somebody else's Hireling. That's the way a Munchkin does it!

Feel the need... The Need for Steed



Other

Part of the Munchkin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