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잉고 알트&오울러퍼에 의해 컴퓨터 게임으로 시작되었으며 라인홀드 위티그가 보드 게임으로 제작하였다. 이 보드는 이스터 섬(라파 누이) 모양을 하고 있으며 45개의 공간이 있다. 각 플레이어는 보드 위에 올려지는 2개의 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례대로 조각을 인접한 빈 공간으로 옮기고 나무로 된 다이홀더를 방금 옮긴 장소에 넣습니다. 그런 다음 주사위를 말아서 홀더에 넣습니다. 첫 번째 9회 주행 후, 각 턴에는 두 번째 요소가 있다. 이는 보드에서 빈 홀더를 제거하거나 같은 번호로 보드에서 다이를 굴려서 제거하기 위한 것입니다(따라서 빈 홀더를 남겨두기). 그 목표는 움직일 수 있는 마지막 선수가 되는 것이다.
당신은 스스로 코너링 할 수 있어야 하며 주사위를 제거하는 것이 향후 당신의 움직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This started life as a computer game by Ingo Althöfer and has been worked into a board game by Reinhold Wittig. The board is in the shape of Easter Island (Rapa Nui) and has 45 spaces. Each player has 2 pieces which are placed on the board. On a turn a piece is moved to an adjacent empty space and a wooden die-holder is then put in the place just moved from. A die is then rolled and put in the holder. After the first 9 moves, each turn also has a second element. This is to remove an empty holder from the board or to roll a die and remove a die from the board with the same number (thus leaving an empty holder). The aim is to be the last player to be able to move.
You need to be able to corner off an area for yourself and also to be in positions where removal of dice will benefit your future mov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