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의 귀환, 블러드 온 더 스노우, 윈터 퓨리와 같은 게임 시스템을 사용하는 이 게임은 일본군이 진격하여 영국, 인도, 호주군을 싱가포르 기지로 후퇴시키는 남부 말라야에서의 전투를 다룬다. 이 게임의 다른 점은 영국 플레이어가 전투 중 역사적으로 해상에서 가능한 해결책으로 여겨졌던 제7호주보병사단과 제7기갑여단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두 개의 강력한 대형은 전세를 역전시켜 일본군을 무찌를지도 모른다.

영국 선수가 웨이블 장군에게 상황이 회복될 수 있다고 확신시킬 만큼 오래 그리고 잘 버틸 수 있을까? 일본 선수가 영국군을 압도하고 조호르 지방을 방어하는 영국군을 물리치고 저항군이 강해지거나 증원군이 도착하기 전에 섬을 장악할 수 있을까?

실물 크기의 지도 한 장에 게임 조각 420개.

Using the same game system as MacArthur's Return, Blood on the Snow and Winter Fury, this game covers the fighting in southern Malaya as the advancing Japanese drive the British, Indian and Australian forces back on their base at Singapore. What is different about this game is that it allows the British player to request the 7th Australian Infantry Division and 7th Armored Brigade, historically at sea during the battle and considered as a possible remedy. These two powerful formations might just turn the tide and defeat the Japanese.

Can the British player hold on long and well enough to convince General Wavell that the situation can be restored? Can the Japanese player out-manuever and outfight the British forces defending Johore province and gain a toehold on the island before resistance stiffens or reinforcements arrive?

One full-sized map, 420 game pie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