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Wordsy)는 2010년 워드 게임인 프롤릭스를 효율적으로 재실행한 것이다.

매 라운드마다, 플레이어들은 보드에 있는 8개의 자음을 실시간으로 공부한다. 첫 번째로 단어를 적은 플레이어는 30초 타이머를 뒤집습니다. 그 선수는 이제 가장 빠른 선수이고, 다른 모든 선수들은 이제 30초 동안 그들의 말을 적을 수 있습니다.

일단 시간이 다 되면, 가장 빠른 플레이어는 보드에 있는 각각의 일치하는 글자의 포인트 값을 세어 그들의 단어를 채점한다. 플레이어는 보드에 있는 글자에 국한되지 않고 원하는 글자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글자는 게시판의 4개 열 중 어느 열에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드문지에 따라 점수를 매깁니다.

가장 빠른 플레이어가 점수를 올린 후 첫 번째 플레이어가 시계 방향으로 점수를 매기고 가장 빠른 플레이어와 비교합니다. 만약 그 선수가 가장 빠른 선수보다 더 많이 득점한다면, 그들은 작은 보너스를 득점합니다.

모든 다른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단어를 기록하고 보너스를 확인합니다. 이렇게 한 후, 가장 빠른 선수는 점수가 다른 선수의 점수의 절반과 같거나 높으면 보너스를 획득합니다.

7라운드 후, 선수들은 최고 점수 5단어와 보너스를 더합니다.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승리합니다!

Wordsy is a streamlined re-implementation of Prolix, a word game from 2010.

Each round, players study the 8 letters (always consonants) on the board in real time. The first player to write down a word flips a 30-second timer. That player is now the fastest player, and every other player now has 30 seconds to write down their word.

Once time has run out, the fastest player scores their word by counting the point value of each of the matching letters on the board. Players are not limited to the letters on the board; they can add any letters they'd like. Letters score based on which of the 4 columns of the board they're in, and how rare they are.

After the fastest player scores, the first player clockwise scores their word, and compares it to the fastest player. If that player scored more than the fastest player, they score a small bonus.

Every other player scores their word and checks for a bonus. Once they've all done this, the fastest player scores a bonus if their score is equal to or higher than half the other player's scores.

After 7 rounds, players add the scores their best 5 words, plus their bonuses.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