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최대한 많이 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동물권리 운동가들이다. 이들이 함께 전략을 짜고 가용 자원을 능숙하게 활용할 때만이 이 동물들의 서식지를 탈환하는 데 성공한다. 동물 복지는 팀워크입니다!

이 카드들은 세 개의 다른 서식지(녹색: 땅, 파란색: 물, 주황색: 공기)에서 온 위협적인 종들을 나타낸다.
5~6마리(선수 수에 따라 다름)의 동물들이 테이블 중간에 엎드려 있기 때문에 모든 플레이어들은 서식지를 볼 수 있지만, 동물이 필요로 하는 것은 볼 수 없다.
이제 선수들은 한 선수에게 특별한 동작을 주는 "전략 카드"를 선택해야 한다.
그 후, 선수들은 그들이 선택한 동물을 내려다보며 그들의 손에서 자원들을 플레이해야 합니다. 각 플레이어가 카드를 재생하면(이 시점에서 통신이 허용됨) 동물과 자원이 노출되고 모든 동물이 저장된다.

The players are animal rights activists, who have the goal to save as many endangered animals from extinction. Only when they work together on strategies and skillfully utilize the available resources, they succeed to retake the habitat of the animals. Animal welfare is teamwork!

The cards represent the threatend species from three different habitats (green: land, blue: water, orange: air).
There are 5-6 (depending on the number of players) animals laying face down in the middle of the table, so every player can see the habitat, but not the needs of the animal (like "2 air and 1 money").
Now the players have to choose a "strategic card", which gives one player a special move (like switching a card on the table, or looking at a card).
After that, the players have to play ressources from their hand face down on an animal of their choice. When each player has played their card (now communication allowed at that point), the animals and ressources are revealed and all animals, where the ressources match the needs are sa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