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포르사켄 스캐빈저스는 어둡고 치명적인 곤충 세계에서 극소수의 생존자 역할을 하는 서바이벌 어드벤처이다. 이들은 함께*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고유한 영역을 넘나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매번, 플레이어들은 카드를 드러낼 쓰레기 더미를 선택한다. 그들은 운을 믿고 원하는 만큼 많은 카드를 공개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위대한 행동과 기회 중에서 드러난 모든 카드를 버리고 고통을 주는 위험이 드러날 수 있다. 차례가 끝날 때, 플레이어들은 스스로 먹기 위해 카드를 태우거나 굶는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생명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불쾌한 효과를 일으키는 많은 끔찍한 만남으로부터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반면에, 불운의 상당 부분은 현명한 카드 사용과 플레이어 상호 작용에 의해 완화된다.

* 이 게임은 규칙을 조정하고 순수한 협동조합에서 보다 개인적인 플레이 스타일, 경쟁적인 레이스 모드에 이르기까지 플레이어 간 협력의 정도를 다르게 하는 여러 시나리오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또한 모든 카드에 대한 연상 지식을 사용하여 독특한 플레이어 스토리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Godforsaken Scavengers is a survival adventure where players take the role of few desperate survivors in a dark and deadly insect world. Together* they strive to cross several unique areas to save themselves at all costs.

Every turn, players choose a scavenge pile to reveal cards from. They may press their luck and reveal as many cards as they like. But among all the great actions and opportunities a peril can be revealed, discarding all the revealed cards and inflicting an affliction. At the end of the turn, players either burn cards to feed themselves or they starve.

Through the course of the game, players will gain afflictions from many horrifying encounters that not only threatens their lives but also cause various unpleasant effects. On the other hand, great portion of the bad luck is mitigated by smart use of cards and player interaction.

* The game features several scenarios that adjust the rules and differ in the amount of cooperation between the players from pure co-op to more individual playstyle to a competitive race mode. The game also focuses on creating unique player stories using its evocative lore on every c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