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마스터 제너럴: 1914》는 이안 브로디가 쓴 쿼리마스터 제너럴 시리즈의 다음 타이틀로, 다음 4년 동안 일어난 군사적, 기술적,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여 유럽에서 1차 세계대전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1914년 쿼터마스터 일반에서 각 카드는 두 가지 다른 용도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플레이할 때, 다른 하나는 준비될 때. 차례가 되면 카드놀이와 준비 모두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카드를 사용하여 더 많은 병력을 징집하거나 카드를 사용하여 적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덱은 전체 자원을 나타내므로 덱을 너무 빨리 통과하면 지원받지 못하는 군대가 게임의 마지막 라운드에서 휩쓸릴 수 있습니다. 1915년 베를린이나 파리를 점령할 수 있다면 이 정도는 가치가 있지만, 만약 당신의 갬빗이 실패한다면 당신은 험난한 길을 갈지도 모른다.

게임은 17라운드 이후에 종료되며, 한쪽이 우세한 우위를 점할 경우 더 일찍 종료된다.

—출판사의 설명

Quartermaster General: 1914 is the next title in the critically acclaimed Quartermaster General series by Ian Brody and creates a narrative of the First World War in Europe, reflecting the military, technological, and social changes that occurred over the following four years.

In Quartermaster General: 1914, each card has two different uses: one when played, and another when prepared. On your turn, you have the opportunity to both play and prepare a card. You can also spend cards to draft more troops, or use cards to attrition your opponents. However, your deck represents your overall resources, so moving too quickly through your deck early might result in your unsupported armies being swept away in the final rounds of the game. This is worth it if you can capture Berlin or Paris in 1915, but if your gambit fails, you may have a tough road ahead.

The game ends after 17 rounds of play, or earlier if one side has a commanding lea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