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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2-2 명
  • 게임시간

    60-120 분

  • 연령

    12+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2.48 / 5

게임 소개

디자이너의 게임 설명:

명령 & 색상: 중세는 커맨드 & 컬러 게임 시스템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설계가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다. 중세 게임은 역사적 깊이와 풍미를 더하는 Commands & Colors 시스템에 많은 새로운 게임 개념을 도입한다. 새로운 개념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전투 시 뛰어난 방어구 및 상태



기병 유닛이 4블록으로 증가



보병 중전투 주사위가 5개에서 4개로 줄어듭니다.



빛의 활 기병대가 회피할 때 파르티아 사격을 사용할 수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Command & Colors 게임 메카니즘은 중세 명령 카드의 데크와 같은 시스템의 다른 게임 플레이어들에게 친숙하게 남아 있으며, <fog of war,”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투를 해결할 수 있는 전투 주사위를 만든다. 양식화된 전장 시나리오 맵은 중요한 지형적 특징을 강조하며 게임 시스템에 맞춰 과거의 병력 배치를 강조한다. 게임의 규모는 유연하며, 배틀마다 다르다. 어떤 시나리오에서는 유닛이 칠리아르치의 병사들을 나타낼 수 있는 반면, 다른 시나리오에서는 유닛이 단지 몇 명의 용감한 전사들을 나타낼 수 있다. 그러나 승리를 얻기 위해 실행해야 하는 전장의 전술은 다양한 중세 유닛 타입의 강점과 한계, 무기, 지형과 역사에 매우 잘 부합합니다.

중세의 전투는 무어인들과 그들의 반란군 동맹들(645 - 648 AD)과 싸우기 위해 약간의 우회로를 가진 비잔틴 제국과 사산 페르시아 (530 - 627 AD) 사이의 역사적 대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세사의 이 시기 동안 비잔틴 제국은 끊임없는 전환과 재조직의 하나였다. 군대는 점점 더 많은 수의 기갑부대와 더 많은 미사일 부대를 배치함으로써 동쪽의 적들을 모방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비잔티움 제국이 장수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그들이 맞닥뜨린 적과 관련하여 그들의 전장 전술을 어떻게 채택했는가에 있었다.

비록 비잔틴 군대가 다른 국경에서 싸웠지만, 서고트족, 반달족, 동고트족, 프랑크족, 알레마니족 등 다수의 적들과 맞서 싸웠으며, 그 갈등들은 이 포장의 범위와 공간을 넘어선다. 이러한 전투를 다루는 추가적인 확장 모듈이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Ga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Commands & Colors: Medieval is based on the Commands & Colors game system and by design is not overly complex. The Medieval game introduces many new game concepts to the Commands & Colors system, which add historical depth and flavor. Some of the new concepts are:


Superior armor and status when battling



Cavalry units increase to 4 blocks



Heavy infantry battle dice are reduced from 5 dice down to 4



Light Bow Cavalry units can employ the Parthian Shot when they evade


Still, some Commands & Colors game mechanics remain familiar to players of other games in the system, like the deck of Medieval Command cards that drive movement while creating a “fog of war,” and the battle dice that will resolve combat quickly and efficiently. The stylized battlefield scenario maps emphasize the important terrain features and highlight the historical deployment of forces in scale with the game system. The scale of the game is flexible, and varies from battle to battle. For some scenarios, a unit may represent a Chiliarchy of soldiers, while in other scenarios a unit may represent just a few brave warriors. The battlefield tactics, however, that you will need to execute to gain victory conform remarkably well to the strengths and limitations of the various medieval unit types, their weapons, the terrain, and history.

The medieval battles showcased in the scenario book focus on the historical confrontations between the Byzantine Empire and Sassanid Persians (530 to 627 AD) with a slight detour to battle the Moors and their rebel allies (645 - 648 AD). The Byzantine Empire during this period of medieval history was one of constant transition and reorganization. Its army tended to mirror its eastern adversaries by deploying an increasing number of armored cavalry formations (Cataphracts) and more missile troops. Yet, it was how the Byzantines adapted their battlefield tactics in relation to the enemy it faced that is perhaps the chief reason for the longevity of their Empire.

Although the Byzantine army fought on other frontiers, against a multitude of opponents, Visigoths, Vandals, Ostrogoths, Franks, Alemanni, those conflicts are beyond the scope and space of this one package. Additional expansion modules that address those battles will be forth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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