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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령

    1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3.00 / 5

게임 소개

고전 페테이아(Polteia, Poleis, 도시 또는 페블스 게임)는 전통적으로 트로이 전쟁 (기원전 1194년경-1184년경) 동안 아약스와 아킬레스에 의해 행해진 것으로 믿어지는 고대 그리스의 놀이이다.

페테이아 XXI는 고전적인 규칙을 확장하여 현대의 XXI (일명 21세기) 플레이어가 상대에게 승리를 강요할 수 있는 새로운 전술을 추가한 고대 그리스 게임의 변형이다.

페테이아 XXI는 처음에는 보드 반대편에 줄지어 있는 명암 조각, 체커, 스톤으로 플레이한다. 다양한 크기의 보드로 플레이할 수 있다: 8x8, 10x8, 12x8.

목표는 적군을 교착 상태에 빠뜨리거나 그의 전군을 사로잡는 것이다.

전통적인 캡처(관행 및 코너)는 다음과 같은 캡처 전술에 더하여 Petteia XXI에 적용된다.

밀어 부수기 공격
측면 공격
팔랑크스 공격


페테이아 XXI는 전략적으로 말의 이동성을 제한하여 포획 기회를 늘리고 무승부를 최소화 하는 병사들을 잠근다.

http://www.chessvariants.com/invention/petteia-latrunculi-xx...
Classical Petteia (Poleis, Cities or the Game of Pebbles) was an ancient Greek game traditionally believed to be played by Ajax and Achilles during the Trojan War (c. 1194-1184 BC).

Petteia XXI is a variation of the ancient Greek game, expanding on the classical rules and adding new tactics which allow a modern 'XXI' (a.k.a. 21st) century player to force a win on his/her opponent, while minimizing the number of draws or blocked positions.

Petteia XXI is played with light and dark pieces, checkers or stones initially lined up on opposite sides of the board. It can be played in various size boards: 8x8, 10x8 or 12x8.

The objective is to stalemate the opponent or to capture his entire army.

Classical captures (custodial and corner) apply to Petteia XXI in addition to the following capturing tactics:

Push and Crush Attack
Flank Attack
Phalanx Attack


Aditionally, Petteia XXI has locked soldiers (similar to blocked pawns in Chess) which strategically limit pieces mobility to increase capture opportunities, and to minimize the chances of draws.

http://www.chessvariants.com/invention/petteia-latruncul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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