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 어드벤처 게임인 '분노의 드라큘라'에서 한 명의 플레이어가 드라큘라 역할을 맡고, 다른 네 명은 유명한 브램 스토커 소설에 나오는 뱀파이어 사냥꾼들을 조종하여 그를 막으려 한다.

드라큘라는 돌아왔고, 뱀파이어의 죽지 않는 제국을 만들어 전 유럽을 지배하기로 결심한다. 드라큘라는 자신을 쫓는 사냥꾼들에게 만남과 사건의 흔적을 남기면서 비밀리에 유럽을 여행하기 위해 한 벌의 위치 카드를 사용한다.

한편, 사냥꾼들은 드라큘라를 사냥감이 늑대나 박쥐로 형태를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졌을 때, 심지어 마주쳤을 때 안개 속으로 녹아 사라질 수 있는 일, 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제한된 정보를 사용하여 추적하고 파괴하려고 시도한다.

유럽을 구하고 세계를 드라큘라의 역병으로부터 제거하기 위해 사냥꾼들은 드라큘라가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충분한 승점을 얻기 전에 드라큘라를 파괴해야 한다. 어둠의 백작들을 물리칠 충분한 재치와 용기를 가질 수 있을까?

In Fury of Dracula, a game of Gothic adventure, one player takes the role of Dracula while up to four others attempt to stop him by controlling Vampire hunters from the famous Bram Stoker novel.

Dracula has returned, and is determined to control all of Europe by creating an undead empire of Vampires. Dracula uses a deck of location cards to secretly travel through Europe, leaving a trail of encounters and events for the hunters that chase him.

Meanwhile, the hunters attempt to track and destroy Dracula using the limited information available to them - a task easier said than done when their prey has the power to change forms into a wolf or bat, and can even melt away into the mist when confronted.

To save Europe and rid the world of Dracula's foul plague, the hunters must destroy Dracula before he earns enough victory points to win the game... will they have enough wit and bravery to defeat the dark 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