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웹사이트("짐승의 왕"이라는 제목의 초판을 참조):

라이너 니지아의 로열 카드 게임입니다.
신화 속의 동물들은 누가 궁극의 짐승의 왕인지 보기 위해 싸우고 있다. 용은 가장 크고, 크라켄은 가장 힘이 세며, 유니콘은 가장 매혹적이고, 만토어와 그리폰은 그 자체로 강력합니다. 작은 불도롱뇽도 왕이 되고 싶어 해! 하지만 누가 가장 많은 표를 얻을까요?

점수를 쌓을 수 있는 카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동물을 킹으로 지명하여 가능한 한 많은 점수를 획득하십시오. 일단 동물이 왕이 되면, 포인트가 주어집니다 -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From the publisher's website (Refers to the First Edition titled "King of the Beasts"):

A Royal Card Game by Reiner Knizia.
The mythological animals are battling to see who is the ultimate King of the Beasts. The dragon is the largest, the kraken is the strongest, the unicorn is the most enchanting, and the manticore and the gryphon are powerful in their own rights. Even the tiny fire salamander wants to be King! But who will win the most votes?

Gain as many points as possible by nominating animals to be King, while still keeping some of the cards for your score pile. Once an animal becomes King, points are awarded -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