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의 최후의 저항: 1-11명의 플레이어들이 적과 스쿼의 힘을 알 수 없는 이 절망적인 워게임에서 생존을 위해 싸웁니다! 리틀 빅혼은 펍 배틀 시리즈의 간단한 1페이지 규칙 형식을 사용한다. 무작위로 움직이는 대형과 CRT 없이 간단한 다이롤링으로 해결된 전투입니다.

이 긴장감 넘치는 Custer’s Last Stand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접촉할 때까지 숨겨져 있는 전투에 자신만의 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수 족은 1-7개의 부족을 데려올 수 있다. 제7기병대는 개틀링 건을 포함한 1-4개 대대를 데려올 수 있습니다!

존재하는 병력에 따라 승리가 달라진다. 싸움에 더 많이 끌어들일수록 이기기 어려워진다.

수적으로 열세인 기병대는 진영의 중심부로 깊숙이 진입하여 NC를 점령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NC를 인질로 잡고 전사들은 싸우지 않고 항복할 것이다. 커스터’의 추진력은 언뜻 보기에는 무모해 보일지 모르지만, 이것은 그의 전투 목표였고 그는 그것을 거의 성공시켰다.

Custer's Last Stand: 1-11 players fight for survival in this desperate wargame, where the enemy’s strength is unknown! Little Bighorn uses the same simple 1 page rule format of the Pub Battles series. Formations moving by random chit pull and combat resolved by simple die rolling with no CRT.

In this tense game of Custer’s Last Stand, players can bring their own force to the battle that remains hidden until contact. The Sioux can bring 1-7 tribes. The 7th Cavalry can bring 1-4 Battalions including the Gatling guns!

Victory varies depending on the forces present. The more you bring to the battle, the harder it is to win.

A badly outnumbered Cavalry force can still win by driving deep into the heart of the camp and seizing a NC piece. (Non Combatant: old men, women and children) Holding NCs as hostages, the warriors will stand down and surrender without a fight. Custer’s drive may seem reckless at first glance but this was his goal for the battle and he came very close to pulling it 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