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도시 마스트리흐트에 관한 네덜란드 게임입니다. 200년의 역사로부터 도시를 지켜내라!

두 명에서 네 명의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성벽을 지키기 위해 경쟁한다. 그들은 방어선을 구축하고, 병사들을 고용하며, 네 번의 역사적인 공성전을 위해 성벽을 준비한다.

이 게임은 네 번의 역사적인 공성전이 진행되는 동안 진행된다. 게임은 80년 전쟁이 시작되고, 그 후 80년 전쟁, 프랑스 확장 전쟁, 그리고 마침내 나폴레옹 시대에 시작된다.
각 시기 동안 플레이어는 자원과 카드를 수집하고 방어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들은 자신들이 주장한 방어선을 구축하고, 그들이 주장한 군인들을 고용하고, 도시의 큰 교회들의 서비스를 모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각 시대가 끝날 때, 점차적으로 더 강한 적들에 대한 공성전이 시작된다.

이 게임은 다양성을 제공하고 전략적 사고를 요구하며 공성전에 참여하는 파벌들을 설명한다. 플레이어는 교회에 청원하여 상대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공격 병력을 상대편 쪽으로 유도하거나 더 영향력 있는 공격자들을 자신의 벽으로 유인하여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A Dutch game about the historic city of Maastricht. Defend the city against two hundred years of history!

Two to four players compete to defend the city walls to the best of their ability. They build the defences, hire soldiers and prepare the walls for four historic sieges.

The game is played during the course of four historical sieges. The game begins at the start of the Eighty-Years War, then the end of the Eighty-Years War, the French Expansion Wars and finally the Napoleonic era.
During each era, players must collect resources, cards and plan their defences. Then players can build the defences they claimed, hire the soldiers they claimed and collect the services of the great churches of the city. Finally, at the end of each era, the siege starts against progressively stronger enemies.

The game offers diversity, requires strategic thinking and illustrates the participating factions of the sieges. Players can influence their opponent's actions by petitioning the churches and guide the attacking forces to their opponent's side or lure the more influential attackers to their own part of the walls in order to earn the most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