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Koloni¨n van Catan" (카탄의 식민지)는 시나리오 "에 기초한 카탄의 별도 판매 확장판이다.Das Buch zum Spielen의 Korogonien"을 인용하세요. 선원들도 필요해요

수세기 동안 바다의 큰 섬이 정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많은 이국적인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카탄의 정착민들은 이 부족한 자원으로 돈을 벌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먼저 자원을 해안으로 옮기고, 그곳에서 본국으로 옮겨야 한다. 로지스틱 악몽이긴 하지만 이득이 그걸 메꾸죠

이 시나리오는 2007년 카탄 선원 10주년을 기념하여 코스모스에 의해 출판되었다.

카탄 시리즈에 속합니다.

확장

카탄

"De Koloniën van Catan" (Catan's Colonies) is a separately sold expansion for Catan, based upon the scenario "Die Kolonien" from Das Buch zum Spielen. It also needs Seafarers.

For centuries a large island in the ocean is waiting to be settled. It has a lot of exotic resources. Of course the settlers of Catan want to make money from these scarce resources. But the resources first need to be moved to the coast, and from there overseas to the home island. A logistic nightmare, but the gains make up for it.

The scenario was published by Kosmos in 2007 to mark the tenth anniversary of The Seafarers of Catan.

Belongs to the Catan Series.

Expands

Ca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