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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War 1936-1945: Alaskan Warrior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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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9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360-1080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알래스카는 2차 세계대전의 중요했지만 잊혀진 전역이었다. 알래스카는 1930년대 일본의 침략에 대응하여 코디악 섬, 시트카, 네덜란드 항구에 해군 기지를 건설했다. 전쟁 계획자들은 1,200마일의 알류샨 연쇄를 알래스카(궁극적으로는 미국 본토) 침공으로 간주했다.

알라스카 워리어스에서 플레이어는 러시아에 대한 태평양 대여를 위한 새로운 규칙, 외지고 도로가 없는 영토를 통치하는 규칙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알래스카 방위군, ALSIB 에어-페리 항로, 수상기 기지, ALCAN 군사 고속도로에 새로운 표지를 제공한다. 베링 해협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설하는 알래스카-시베리아 철도 프로젝트도 포함시켰다. 마지막으로, 알래스카 극장에서 사용된 상징적인 항공기 중 하나인 PBY-5A 카탈리나 수상비행기(3D 프린팅)를 포함시켰다.
Alaska was an important but forgotten theatre of World War II. Alaska was a major air hub for lend-lease aircraft ferried aircraft to Russia through the Northwest Air Staging Route In response to increasing Japanese aggression the US built naval stations in Kodiak Island, Sitka and Dutch harbor during the 1930's. War planners saw the 1,200 mile Aleutian Chain as “stepping stones” to the invasion of Alaska (and ultimately the mainland U.S.).

In Alaskan Warriors Global War players will find new rules for Pacific lend-lease to Russia, rules governing remote and road-less territories. New markers are provided for the Alaska Territorial Guard, ALSIB Air-Ferry route, seaplane bases, and the ALCAN military highway. We’ve even included the never completed Alaska-Siberia railway project which would have established a bridge across the Bering Strait. Finally, we’ve included the PBY-5A Catalina seaplane (3D printed) which was one of the iconic aircraft that served in the Alaskan 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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