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플라스틱 게임보드의 두 트랙 중 한 트랙을 아래로 굴리는데, 그 트랙이 특정 플레이를 위한 '공세'인지 '수비'인지에 따라 다르다. 한 트랙은 직선이고, 다른 트랙은 호를 점진적으로 감소시키는 구불구불하다. 트랙이 교차하는 곳에는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 수비진에 의해 구불구불한 공이 트랙에서 떨어지면 각각 다른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두 개의 공이 구불구불한 트랙을 따라 발사되며, 수비수에게는 목표 지점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네 개의 공이 할당된다.

구불구불한 트랙 끝에 도달한 볼마다 공격 시 기본 15점이 부여된다. 수비수는 공이 위치한 우울증의 양에 따라 공격 진로의 끝에 도달하지 못한 공마다 점수를 매긴다.

매 경기가 끝난 후 상대는 역할을 교환한다.

가장 먼저 300점을 누적한 선수가 승자입니다.

Opponents roll balls down one of two tracks on the plastic gameboard, depending on whether they are the 'offense' or 'defense' for that particular play. One track is straight; the other meanders in progressively diminishing arcs. There are catching depressions where the tracks intersect, each worth a different score if the meandering balls are knocked off the track by the defense. Two balls are launched down the meandering track; the defender is allotted four balls to prevent these from reaching their intended destination.

A default 15 points are awarded to the offense for each ball that successfully reaches the end of the meandering track. Points are scored by the defending player for each ball of the offense that FAILS to reach the end of its path, according to the amount on the depression that the ball rests in.

After each play opponents swap roles.

The first player to accumulate 300 points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