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단테 알리기에리의 문학작품을 바탕으로 한 보드게임이다.'디바인 코미디"'. 네 목표는 영혼을 모으는 거야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려면 주인공 중 한 명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단테, 베아트리체, 오르페우스, 버질 등이 게임의 기본 박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웅으로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수 있다.

이 게임에는 어떠한 미끼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자신의 몇 가지 액션 포인트를 사용하여 보드 위에서 상호 작용할 것입니다.
다양한 옵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행동 포인트를 사용하여 전쟁을 위한 호스트 모집, 카드 놀이, 전쟁 선포, 테라스 정복, 전쟁 중지, 수호자 호출... 게임의 주요 목표는 다른 전략을 따라 달성될 수 있다; 그리고 행운도 항상 그 역할을 한다.

이 게임을 위해 디자인된 어두운 예술 스타일은 대부분 신문에서 인용되었고 그녀의 창작자인 멜리사 J.G.는 단테의 글쓰기를 이렇게 기리고 있다.

This is a boardgame based in Dante Alighieri's literary work "The Divine Comedy". Your goal is the game is to collect souls.
To achieve such a task, you assume the role of one of the main characters. Dante, Beatrice, Orpheus and Virgil are the heroes available in the basic box of the game, up to 4 players can play.

There are no dices involved in this game. Players will be interacting over the board, using their few action points to progress in the game.
Many options are available, you can use your action points to recruit hosts for war, play your cards, declare wars, conquer teritories, stop wars, invoke guardians... The main goal of the game can be achieved following different strategies; and luck always plays its part too.

The dark art style designed by for this game has been mostly done "from and over the paper", her creator Melissa J.G. honors Dante's writtings this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