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Android용 데이터 팩의 플래시 포인트 주기: 넷러너는 절박하고 폭력적인 군단으로 가득 차 있다. 경기순환이 끝날 무렵, 미국 정부가 뉴욕을 특별 상업지대로서의 특권을 박탈하겠다고 위협함에 따라 쿼럼은 우리에게 평상시처럼 업무에 복귀하는 데 초점을 맞춘 60장의 새로운 카드(각각 3장의 카드)를 준다. 그건 곧 군단이 그들의 미래에 투자하고, 진보된 새로운 경제 작전을 전개하고, 강력하고 끈끈한 정치인들을 매수하고, 서버를 완전히 새로운 얼음으로 깔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단지 군단만이 폭력을 끝내고 업무에 복귀하기를 열망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도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이 항상 같은 것은 아닙니다. 스물셋 세컨즈 사건 이후, 여러분은 크리미널스가 탐지되지 않고 작업을 하기 위해 노력을 배가하고 게임’s 쉐퍼스가 그들의 최신 기술을 뽐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게임의 아나키스를 불태우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he Flashpoint Cycle of Data Packs for Android: Netrunner has been full of desperate and violent Corps. Now, at the end of the cycle, as the U.S. government threatens to strip New Angeles of its privileges as a special commerce zone, Quorum gives us sixty new cards (three copies each of twenty different cards) that focus on getting back to business as usual. That means you'll find the Corps investing in their futures, deploying advanced new economic operations, bribing powerful and highly connected politicians, and layering their servers with brand new ice.

It's not just the Corps that are eager to end the violence and get back to business. Still, what you want to do and what you need to aren't always the same thing. In the wake of the Twenty-Three Seconds incident and the ensuing devastation, you'll still find the game's Anarchs looking to burn things down, even as the Criminals double their efforts to work undetected and the game’s Shapers show off their newest tr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