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파도 아래 환상적인 짐승들에 대한 이야기는 수 세기 동안 알려진 세계 곳곳에 전해져 왔다: 삼지창을 가진 거대한 피라냐 거북, 배와 선원들을 통째로 삼키는 바다 뱀, 머리에 두 개의 물주걱을 가진 수염 달린 개도마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엉뚱한 이야기들 무명의 선원들이 이 바다 괴물들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았지만, 용맹한 소수의 선원들은 그들의 유일한 지침으로 그들을 발견하려는 도전을 환영했다.

몬스트라 마리스에서는 2~4명의 플레이어가 나무 디스크로 대표되는 작은 함대를 조종하여 손가락으로 보드를 가로질러 항해한다. 그들의 목표는 괴물들이 목격되었다고 소문난 보드상의 위치를 바꾸는 것입니다. 플레이어가 배 디스크를 이러한 위치 중 하나에 튕기면, 발견에 대한 점수를 부여받고 최종 게임 점수를 위한 경험치 토큰을 부여받는다. 플레이어들은 또한 상대편 덕분에 자신들 길을 찾아올지도 모르는 폭풍과 해적을 피하기를 바라고 있다. 게임은 한 명의 플레이어가 12개의 몬스터를 발견하고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플레이어가 승자로 선언되는 것으로 끝난다.

Hushed tales of fantastic beasts under the dark waves have been told throughout the known world for centuries: a giant piranha-turtle with a trident, a sea serpent that swallows ships and crew whole, a bearded dog-lizard with two water spouts on its head... stories so wild as to defy the imagination. While untold sailors have met their grim end by these sea monsters, an intrepid few have welcomed the challenge of discovering them with timeless rumors as their only guide.

In Monstra Maris, 2 to 4 players each control a small fleet of ships, represented by wooden discs, that they sail across the board with the flick of a finger. Their goals are the changing locations on the board where the monsters are rumored to have been sighted. When a player flicks a ship disc onto one of these locations, he or she is awarded points for the discovery and granted an experience token for end-game scoring. Players also hope to avoid the storms and pirates that may come their way, thanks to their opponents. The game ends after one player has discovered twelve monsters, and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is declared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