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의자 횡설수설하는 사람을 위한 레이크랜드 걷기 게임입니다.

아침부터, 각 횡설수설하는 사람들은 1파운드를 주머니에 들고, 4장의 카드를 손에 쥔 채 Keswick 시장을 출발한다. 돈은 초콜릿이나 다과, 버스, 페리 여행 등을 사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그날의 진짜 일은 걸어서 오르막과 내리막길이다. 물집과 무거운 배낭은 걷기를 방해할 수 있고 점심시간과 티타임에는 손에 들고 있는 카드의 수가 줄어듭니다.

모든 험담꾼들은 오후 6시 이전에 케스윅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산악 구조대를 불러라!

이 게임은 1993년 오리지널 게임에 비해 Equipment Cards를 제공한다. 또한 천 지도가 킥스타터 보상으로 추가 제공되지만, 현재는 두껍고 색감이 가득 찬 게임보드를 포함하고 있다.

The Lakeland walking game for the armchair rambler.

Starting in the morning, each rambler sets off from the market town of Keswick with a pound in their pocket and four cards in their hand. Money can be used to buy chocolate or refreshments, bus rides or ferry trips. However the real work of the day is on foot, uphill and down dale. Blisters and the heavy rucksack can hinder walking and at lunch and then tea-time, the number of cards in hand is reduced.

All ramblers need to be back in Keswick before six pm … if not, call mountain rescue!

The game offers Equipment Cards to the game-play compared to the original 1993 game. Also it now includes a thick and full-colour gameboard, although a cloth map is offered as an extra Kickstarter re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