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우주는 은하 전역에서 전력이 급증하면서 긴장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유니버설 룰: Edge of War는 4번째 X와 통합되어 소멸되는 3개의 새로운 플래닛 카드를 소개합니다. 로자 시스템은 보호적인 평화주의 행성인 반면 비아노프는 매우 파괴적인 '세계의 이터'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중간에는 워비스가 있습니다. 전장을 장악하기 위해 당신 자신의 행성을 파괴하는 행성의 희생이죠. 이 세 개의 카드를 섞어서 넣고 세 개의 랜덤 카드를 제거하여 유니버설 룰 게임 플레이를 혼합합니다.


행성:

로자 시스템
워비스
비야노프



이 확장은 킥스타터 캠페인 기간 동안 터진 골들에서 비롯되었다.

The Pocket Universe is entering an era of tension as power surges throughout the galaxy.

Universal Rule: Edge of War introduces 3 new planet cards that integrate with the 4th X, exterminate. The Roza System is a protective pacifist planet, while Vianov has a very destructive Eater of Worlds ability. And in-between is Wovis, a sacrifice of a planet that destroys your own planets for great control over the battlefield. These three cards are shuffled in and three random cards are removed to mix up the Universal Rule game play.


Planets:

Roza System
Wovis
Vianov



The expansion was born from stretch goals during the Kickstarter campa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