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인 수준의 2인용 미니 몬스터”는 타이 봄바가 설계한 것으로, 전체 러시아-독일 전쟁을 다루고 있다. 만약 이 독일 선수가 빠르게 전진함으로써 역사적인 상대 선수들보다 훨씬 더 잘 할 수 있다면, 그는 소련의 전반적인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군사적 붕괴를 야기시킬 것이다. 마찬가지로, 소련 선수가 전쟁 후반기에 역사적인 상대들보다 전략적인 재기를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면, 경기는 다시 역사적으로보다 일찍 끝날 수도 있다.

두 개의 시트로 된 지도에서 각각의 초대형 육각형은 55마일을 나타냅니다. 대형 카운터는 독일군에게는 군단을, 소련군에게는 군단을 주요 기동 부대로 제공한다. 전체 전투 순서는 이 수준의 시뮬레이션에서 발표된 것 중 가장 완전한 것이다.

6가지 시나리오는 1941-45년 대공세, 1942-45년 로드백, 1942년 블루 & 크렘린 작전, 1943년 시타델 작전, 1943년 만약의 경우 만슈타인’s 갬빗, 그리고 1942년 전쟁 발발 후 1년이 지난다고 가정할 경우이다.

내용물
2개의 22” x 34” 지도
352 카운터
32페이지 풀 컬러 규칙 책자

A strategic-level, two-player “mini-monster” of intermediate complexity, designed by Ty Bomba, covering the entire Russo-German War. Play may end sooner than the historic termination time, if the German player is able to do significantly better than his historic counterparts by advancing so quickly he causes the overall political, social, economic and military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Likewise, if the Soviet player is able to carry out his strategic comeback more efficiently than did historic counterparts during the second half of the war, the game may again end earlier than it did historically.

Each extra-large hexagon on the two-sheet map represents 55 miles. The large-size counters provide corps as primary units of maneuver for the Germans, while for the Soviets they’re armies. The full order of battle is the most complete ever published in any simulation at this level.

The six scenarios include: the Grand Campaign, 1941-45; The Road Back, 1942-45; Operations Blue & Kremlin, 1942; Operation Citadel, 1943; What If: Manstein’s Gambit, 1943; and What If: 1942 (assuming the war didn’t start until a year after its historic date).

Contents
Two 22” x 34” maps
352 counters
32-page full color rules book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