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안에는 두 가지 다른 게임이 있다: 하나는 토리노 야전 전투 (7/9/1706)이고 다른 하나는 치타델라 포위전 (26/7 - 7/9/1706)이다.

지도의 질은 그리 높지 않은 반면, 계수대(500점 이상)는 시대 제복을 화려하게 재현한 예술작품이다.
규칙은 중간 정도의 복잡성과 야전 전투의 일반적인 종류이지만, 포위전 자체에서는 매우 특이해 보인다.

There are two different games inside the box: one on the field battle of Torino (7/9/1706) fought before the city and the other for the siege of the Cittadella (26/7 - 7/9/1706)itself.

The quality of the maps is not very high, while the counters (more than 500) are a work of art, with splendid reproduction of the period uniforms.
The rules are of medium complexity and of the usual kind for the field battle, while they seem very peculiar for the siege battle it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