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왕과 원탁의 기사단은 이 게임을 통해 CCG 세계로 진출합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보상이나 용기를 얻기 위한 탐색을 하는 것입니다. 12개의 용기로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 성배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두 갑판을 가지고 놀아요. 퀘스트 덱에는 상대방이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가 있습니다.

코트 갑판에는 퀘스트에 나가는 전사, 도메인, 동료, 이벤트(언제나 플레이할 수 있고 기간이 다른 전사), 주문(엔채너인 전사 또는 동반자만 캐스팅할 수 있음), 전투(사용할 수 있음)가 있습니다. 즉,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전투)와 보상(퀘스트 완료 시 용맹 대신 전사에게 부여될 수 있다.

전사가 성배를 찾기 위해서는 12개 이상의 용맹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그는 12개 이상의 용맹함을 유지하면서 퀘스트 데크에서 3개의 퀘스트를 연속으로 완료합니다.

또한 디자이너로 인정받은 사람은 리차드 트레인햄입니다. 이 작품은 1800년대와 1900년대 초반의 판화와 블록으로 만들어졌으며 매우 멋져 보인다. 세트를 채우기 위해 사용된 더 많은 현대적인 작품들이 있다.

King Arthur and the Knights of the Round Table make their way to the CCG world via this game.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go on quests to reap rewards or valor. With 12 valor you can make a quest for the grail to win the game.

You play with two decks. The quest deck has quests that your or your opponents can undertake.

Your court deck has your warriors (who go on the quests), domains (which supply power to pay the upkeep on cards in play), companions (who are assigned to a warrior to help him), events (which can be played anytime and have different durations), spells (which can only be cast by a warrior or companion who is an enchanter), combat (which are used in combat to affect your abilities) and rewards (which can be assigned to a warrior in lieu of valor upon completion of a quest).

To go on the quest for the grail a warrior must have 12 or more valor. He then completes 3 quests from the quest deck in a row while maintaining 12 or more valor.

Also credited as a designer is Richard Trainham. The artwork is from prints and blocks from the 1800's and early 1900's and look stunning. There are some more modern pieces used to fill out the 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