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Moa)는 뉴질랜드의 정착지를 둘러싼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의인화된 조류와 포유류를 재창조했다. 태평양 섬의 주민들은 모아와 카카포와 같은 거대한 새들로 대표되는 반면, 서쪽의 정착민들은 개, 쥐, 주머니쥐, 족제비가 놀이를 한다.

플레이어는 땅의 수호자 역할을 맡아서, 포유류의 진격을 피하면서 지역을 장악하기 위해 동료 플레이어들과 경쟁한다. 하지만, 이 교활한 새는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해 싸우기 보다는 그들의 땅을 포유동물에게 파는 것을 고려할지도 모릅니다.

모아(Moa)는 마틴 월러스가 롱 화이트 클라우드의 나라에 머물면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디자인이다.

2인용 변형이 규칙집에 포함되어 있다.

Moa takes its inspiration from the events surrounding the settlement of New Zealand, recasting them with anthropomorphized birds and mammals. The inhabitants of the Pacific island are represented by giant birds, such as the moa and kakapo, while the settlers from the west are played by dogs, rats, possums and weasels.

Players take on the role of the defenders of the land, competing with their fellow players for control of the regions while staving off the advances of the mammals. However, the cunning bird may consider selling their land to the mammals rather than fighting to defend it.

Moa is an original design inspired by Martin Wallace's stay in the Land of the Long White Cloud.

A 2-player variant is included in the rule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