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토뉴(Bastogne, 솔리테어)는 독일군이 벌지 전투에서 바스토뉴를 포위한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의 전투이다. 바스토뉴 솔로(Bastogne Solo)는 디엔비엔푸(Dien Vien Phu, 현대전 #17)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게임 시스템이 독일군을 통제하는 동안 미군을 지휘합니다.

그 게임은 시간과의 경쟁이다. 패튼’의 제3군이 구원할 때까지 버텨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독일군이 마을을 점령하고 벌지 전투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바스토뉴는 솔리테어전이 진행되는 동안 두 명 이상의 선수가 각각 미국 수비의 다른 측면을 담당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한 명의 선수가 전체적인 지휘관이 되고, 다른 한 명은 다양한 방어 부문을 지휘하며, 다른 한 명은 공중과 포병을 담당할 수 있다.
부품: 22x34인치 지도, 176 다이컷 카운터.

월드 앳 워 #56, 2017년 가을

Bastogne (Solitaire) is a wargame covering the German siege of the town of Bastogne during the Battle of the Bulge, specifically the period 18-26 December when the town was surrounded. Bastogne Solo is based on Dien Bien Phu (Modern War #17), but there are some significant differences.

You (the player) command US forces, while the game system controls the Germans.

The game is a race against time. You must hold out until relieved by Patton’s Third Army. If not, the Germans take the town and possibly gain a better outcome for the Battle of the Bulge.

While a Solitaire game, Bastogne can also be played by two or more players, each taking charge of different aspects of the US defense. For example, one player can be overall commander, others command various defensive sectors, and another take charge of air and artillery.
Components: 22x34 inch map, 176 die-cut counters.

World at War #56, Fall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