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축구 시뮬레이션 카드 게임입니다.

선수들은 6개의 공격과 수비 부문에서 각각 평가된 22명의 선수 중 11명의 선수단을 드래프트한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한 명의 키퍼와 1명에서 4명의 수비, 미드필드, 공격수로 구성된 7명의 포메이션을 선택한다.

이 게임의 목적은 당신이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당신 선수들 사이에 공을 옮기는 것입니다. 패스가 성공하면 공이 플레이어 라인 또는 위쪽으로 이동합니다. 스루 볼이나 롱 패스가 성공하면 공이 2줄 위로 이동합니다. 성공적인 슛은 골이다. 간단하죠? 하지만 만약 당신이 어떤 게임에서든 성공하지 못하면, 당신의 상대는 점령을 하고 공격을 시작합니다.

일단 플레이가 선택되면, 매니저들은 배틀 박스에서 누가 그 도전을 이기는지 보기 위해 서로 굴러다닐 것이다. 게임카드를 뒤집는 것은 단지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차이일 수 있다.

A two-player soccer simulation cardgame.

Players draft their squad of 11 from the 22 available players (whose names are parodies of famous professionals) each rated in 6 offensive and defensive categories. They then pick their 7-man formations, consisting of one keeper and from 1 to 4 players in defense, midfield and attack.

The objective of the game is to move the ball between your players so that you can score a goal. A successful pass moves the ball along the player line or up 1 player line. A successful thru ball or Long pass moves the ball up 2 lines. A successful shot is a goal. Simple right? But if you are unsuccessful in any play, your opponent gets possession and starts their attack.

Once a play is selected, the managers will roll against each other in the battle box to see who wins that challenge. Turning over the game cards may just be the difference as they influence th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