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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오브 더 빅 숄더
City of the Big Shoulder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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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4 명

    BGG추천: 2-4 명
  • 게임시간

    120-180 분

  • 연령

    14+

    BGG추천: 14+
  • 게임 난이도

    4.02 / 5

게임 소개

1871년의 시카고 대화재 이후, 시카고의 용감한 남녀들은 그들의 한때 위대했던 도시를 재건하려고 했고, 그들은 그것을 재건했다. 이후 60년 동안 시카고는 경제적인 황금기를 경험했고, 1893년 세계 콜럼비아 박람회를 개최할 정도로 큰 발전을 이뤘고, 얼마 지나지 않아 1933년 세계 박람회에서 진보의 세기 기념행사를 열었다.

오스카 메이어, 크래프트, 퀘이커 오츠, 나비스코, 스위프트 & Co, 아머 & Co, 슈윈 자전거, 찰스 슈왑 등 오늘날 우리가 알고 사랑하게 된 많은 가정용 브랜드들은 이 시기 동안 시카고에서 출발했다.

City of the Big Shoulders에서 플레이어는 시카고를 세계 무대에 적합한 도시로 재건하려는 기업가와 투자자의 역할을 맡는다. 18xx 스타일의 주식 조작 기계와 유로 스타일의 게임플레이가 결합된 이 독특한 게임 방식에서 플레이어들은 회사를 시작하고, 주식을 거래하고, 직원을 고용하고, 그들의 공장을 갖추고, 상품을 생산하고, 중서부 전역의 가정으로 배달하기 위해 그것들을 판매한다.

시티 오브 더 빅 숄더는 전략적인 깊이와 보상적인 게임플레이가 특징이지만, 대부분의 헤비 이코노미 게임보다 짧은 시간 내에 이를 수행한다. 선수들은 약 2시간 30분 동안 5라운드 (수십 년이라고도 알려져 있다)만 한다. 각 10년은 5개의 고유한 단계로 구성된다. 플레이어가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주식 단계; 플레이어가 시카고 시를 재건하고, 보드 위에 활동 공간을 두는 건설 단계; 회사가 시카고 전역에 거래를 하기 위해 파트너를 보내는 활동 단계; 기업이 자원을 사고, 상품을 생산하고, 시카고 밖으로 내보내는 운영 단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리 단계이사회가 다음 10년 동안 구성된 경우. 5세기가 끝나면 게임은 끝난다. 그런 다음 선수들은 경기 중에 구입한 주식을 현금으로 교환하고, 50년 동안 달성한 공공 목표에 대해 보상을 받으며, 누가 시카고에서 가장 위대한 거주자인지 결정하기 위해 자신의 돈을 모은다.

—출판사의 설명
After the great Chicago Fire of 1871, the brave men and women of Chicago sought to rebuild their once-great city, and rebuild it they did. Over the next 60 years Chicago experienced an economic golden age, making such great progress that it hosted The World's Columbian Exposition in 1893, followed not long after by a celebration of its Century of Progress at The World's Fair in 1933.

Many of the household brands we've come to know and love today had their start in Chicago during this time period; Oscar Mayer, Kraft, Quaker Oats, Nabisco, Swift & Co, Armour & Co, Schwinn Bicycles, Charles Schwab, and many others made a home here in this tall, bold slugger.

In City of the Big Shoulders players take on the roles of entrepreneurs and investors seeking to rebuild Chicago into a city fit for the world stage. In this unique merger of 18xx-style stock manipulation mechanics with euro-style gameplay, players start companies, trade in shares, hire employees, equip their factories, produce goods and sell them to be delivered to homes across the midwest.

Although City of the Big Shoulders features a large amount of strategic depth and rewarding gameplay, it does so in a shorter timeline than is typical of most heavy economic games. Players play just five rounds (also known as decades) in about two and a half hours. Each decade consists of five unique phases: A stock phase where players can buy and sell stock; a building phase where players rebuild the city of Chicago, placing action spaces on the board; an action phase where companies send their partners to make deals across Chicago; an Operating Phase where companies buy resources, produce goods, and ship them out of Chicago; and finally a cleanup phase where the board is set up for the following decade. At the end of the fifth decade, the game ends. Players then exchange shares that they have purchased over the course of the game for cash, are rewarded for any of the public goals they have accomplished over the five decades of play, and tally their money to determine who is Chicago's greatest residen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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