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 웹 사이트:
소송!은 6세 이상의 성인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용 게임입니다. 선수들은 로스쿨을 통과하고, 변호사 시험을 지나, 자신의 변호사와 법정으로 가면서 법을 경험하고 배운다.

보드는 62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로스쿨, 변호사 운영(비서 고용, 사무실 임대료 지불), 사건 접수(법정 준비, 재판 진행)의 우여곡절을 거친다. 플레이어는 또한 공간에 착륙하여 모든 종류의 흥미롭고 재미있는(그리고 가족 친화적인) 사례 시나리오를 설명하는 카드를 선택하도록 지시받는다.

카드가 선택되면, 플레이어는 결과를 받아들일지 아니면 항소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항소심에서, 선수는 자신의 상을 두 배 또는 세 배로 받을 수도 있고, 일부 또는 전부를 잃을 수도 있다.

자신의 차례가 되었을 때 전진하는 대신, 선수들은 합의 카드를 뽑아 사건을 해결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항소심처럼, 사건을 해결하는 것은 승소의 일부 또는 전부를 얻거나 지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또한 파트너쉽에 매수함으로써 지분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모든 상금과 비용은 파트너에게 두 배로 지급됩니다. 따라서 파트너가 될 것인지 아닌지는 중요한 전략적 결정이며, 모든 사람들이 파트너가 될 것인지 궁금해하기 때문에 긴장감과 호기심을 더한다.

From the publisher's website:
Lawsuit! is an educational game for adults and children ages 6 and up. Players experience and learn about the law as they make their way through law school, past the bar exam and into their own law practice and the courtroom.

The board is divided into 62 spaces. Players proceed through law school; the nitty gritty of running a law practice (hiring a secretary, paying office rent); and the ups and downs of bringing a case (preparing papers for court, going to trial). Players also land on spaces, where they are directed to pick cards describing all sorts of interesting and amusing (and family-friendly) case scenarios.

When a card is chosen, a player must decide whether to accept the result or appeal it. On an appeal, a player may double or even triple his award -- or lose some or even all of it.

Instead of advancing when it's their turn, players may also choose to settle a case by drawing a Settlement card. Like appealing, settling a case can result in gaining -- or losing -- part or all of one's winnings.

Players may also double the stakes by buying into a partnership. All awards and costs are doubled for partners. Whether or not to become a partner is therefore a key strategic decision, and adds to the suspense and intrigue, as everyone wonders whether it will pay to have becom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