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오브 체인지(Agent of Change)는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철도 게임으로, 산과 산을 배경으로 플레이어를 겨룬다. 이 게임의 목적은 그레이트 이스트 코스트 시티와 오하이오 강을 연결하고 우선 2억 5천만 달러를 모으는 것이다. 이 게임은 헌팅턴 미술관을 위한 한정판 게임인 "을 제외하고 표준 메이페어 엠파이어 빌더 게임과 매우 유사하다.변경 에이전트: 웨스트버지니아에 있는 더 레일웨이" 이 게임이 다른 메이페어 크레용 게임들과 다른 점은 장전 시트의 사용, 탄광 건설 능력, 그리고 극도로 산이 많은 지형이다. 로드 카드 대신 두 개의 주사위와 로드 시트를 사용하여 플레이어가 주사위를 굴리고 마스터 로드 시트를 참조하여 사용 가능한 계약을 결정한다. 탄광 건설은 탄광 공간을 통해 레일을 건설하는 것으로, 가장 가까운 석탄 도시에서 석탄을 구할 수 있게 한다. 웨스트버지니아는 본래 산악 지대이기 때문에, 최고의 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은 2인용 게임에서도 매우 치열하다.

Agent of Change is the rail game of West Virginia, pitting the players against the mountains and each other.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link the Great East Coast Cities to the Ohio River and amass $250 million first. This game is very similar to the standard Mayfair Empire Builder games except that it was a limited edition game for the Huntington Museum of Art as part of their exhibit entitled "Agent of Change: The Railroad in West Virginia". Aspects of this game that makes it different than the other Mayfair crayon games is the use of the load sheet, the ability to build coal mines, and the extremely mountainous terrain. Instead of load cards, the game uses two dice and a load sheet where the player rolls dice and reference the master load sheet to determine the available contracts. Building coal mines involves building rails through coal mine spaces which causes a load of coal to be available at the nearest coal city. Since West Virginia is naturally mountainous, the competition for the best routes is extremely competitive, even in a two-player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