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이라는 제목의 초판은 프랑스 혁명 시대의 파리를 배경으로 한다. 왕당파와 자코뱅파는 게임보드로 대표되는 25개 시군에서 우열을 다투고 있다. 그 공간을 통제하기 위해 두 선수는 그들의 카운터 중 하나를 번갈아 배치한다. 플레이어가 자신의 숫자 카운터 중 하나를 보드에 올리면, 그는 그 줄과 열의 이웃 공간, 그리고 카운터가 있는 공간에 영향력을 투영한다. 영향의 양은 카운터에 있는 숫자에 해당합니다. 3개의 건물을 모두 통제하거나 11개의 도시 구역을 통제하는 사람이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이 게임은 후에 강력한 해저 전사들이 선큰 왕국의 수도를 통제하기 위해 싸우는 아틀란티온으로 재인쇄되었다. 한 플레이어는 도시를 점령하려는 악랄한 마라더들을 조종하는 반면, 다른 플레이어는 그들의 고향을 지키려는 영웅적인 가디언들을 조종한다.

The original edition, titled Revolution, is set in French Revolution-era Paris. Royalists and Jacobins fight for superiority in the 25 city districts, which are represented by the game board. The two players alternately place one of their counters in order to control that space. When a player puts one of his number counters on the board, he projects influence onto the neighboring spaces in that row and column, and onto the space the counter itself is on. The amount of the influence corresponds to the number on the counter. Whoever controls all three of the buildings or controls eleven city districts has won the game.

The game was later reprinted as Atlanteon, in which mighty undersea warriors fight to control the capital of the Sunken Kingdoms. One player controls the vicious Marauders, who are trying to capture the city, while the other player controls the heroic Guardians, who are trying to defend their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