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개의 난쟁이 왕국들 사이 평화가 깨지기 쉽고 전쟁의 북소리가 숲 속으로 메아리치고 있다. 무시무시한 전사들, 수호자들, 심지어 왕들까지도 난쟁이 왕국의 지배권을 둘러싼 싸움에 동참한다. 원로회의는 조치를 취해야 했다. 왕명에 의해 그들은 난쟁이 사회의 본질을 규정하는 규칙들을 바꿨다.

로열 칙령 확장 기능에는 3개의 새로운 클래스(사용자 정의 난쟁이 미플 12개 + 퍼스트 플레이어 토큰 1개)가 도입되었으며, 새로운 변형 규칙인 로열 위드 10개, 로열 위드 게임을 활성화하고 게임을 하기 위한 주제별 게임 플레이 스타일을 만드는 시나리오 5개, 그리고 새로운 비밀 목표인 드래곤슬레이어(Dragonslayer)가 추가되었다.

Peace is fragile among the four dwarf kingdoms and the drums of war are echoing into the woods. Fearsome warriors, guardians and even Kings themselves join the battle over the control of the Dwarf Kingdom. The Council of Elders had to make a move. By Royal Decree they changed the rules that define the very nature of dwarf society.

The Royal Decree Expansion introduces 3 new classes (12 custom dwarf meeples + 1 First Player token),10 Royal Decrees which are new variation rules, 5 Scenarios that activate specific sets of Royal Decrees and create thematic gameplay styles to play the game and a new secret goal, the Dragons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