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로운 확장 기능은 새로운 농부와 기사단과 함께 나타나며 발레리아: 카드 킹덤의 모든 게임에 다양성을 더합니다. (농민 6명 및 기사 6명)

게시자의 설명:

발레리아에서 온 농민: 카드 왕국의 기본 게임은 도깨비들이 그의 농장을 공격하고 왕실 근위대가 그의 아이들의 입에서 음식을 빼앗는 것을 충분히 경험했습니다. 당신이 발레리아의 다음 통치자가 되도록 도와주신다면 당신은 그에게 부를 약속했잖아요. 그의 호미는 그의 유일한 무기이고 통 뚜껑은 그의 유일한 갑옷입니다. 그가 전투를 위해 행군할 때 그의 빈약한 당근 수확은 여전히 코트 주머니에 있습니다.

오스텐다르 산의 그림자 안에는 연금술의 기술을 연마해 온 전사 종족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기사단이 한때 휴화산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불타는 악마 무리와의 전투에 참여했습니다. 이 열정적인 젊은 기사는 날카로운 창을 휘두르며 발레리아의 적들에게 쇠사슬을 휘두릅니다. 그녀의 갑옷에 묶인 물약 "그레나데스 ""는 그녀의 비밀 무기입니다.

이 확장은 킥스타트 확장인 화염과 프로스트에 포함되었다.

This new expansion comes with new Peasants and Knights to add variety to every game of Valeria: Card Kingdoms. (6 Peasants & 6 Knight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he Peasant from the Valeria: Card Kingdoms base game has had just about enough of goblins attacking his farm and the Royal Guard taking food from the mouths of his children. You've promised him riches if he helps you become the next ruler of Valeria. His hoe is his only weapon and a barrel lid is his only armor. His meager carrot harvest still rests in his coat pocket as he marches off to battle.

Within the shadow of Mt. Ostendaar lives a warrior race that has honed the craft of alchemy. Their Knights have joined the battle against the hordes of fiery demons that are spilling out of the once dormant volcano. This eager young Knight wields a sharp spear and spiked chain mace against the foes of Valeria. Potion "grenades" tied to her armor are her secret weapon.

This expansion was included in the Kickstarted expansion, Flames and Fr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