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카드: 포에니 워즈(Total War Cards: Punic Wars)는 고대 로마와 카르타고 사이의 포에니 전쟁에서 일어나는 2인용 카드 게임이다.

게임플레이: 두 선수 모두 경기 종료를 위한 점수 카드를 얻기 위해 군대를 선발하고 다른 지역을 놓고 싸운다. 모든 턴마다 한 지역에서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으며, 그 지역보다 더 나은 군용 카드를 배치하거나 기술 트리를 통과하여 우위를 점함으로써 뚜렷한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게임 승리: 각 플레이어가 캡처한 준주의 조합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6회전 후 점수가 합산되고 승자가 선언된다.

이 게임은 약간의 전략, 허세, 선견지명과 운을 특징으로 하며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매우 간단합니다.

Total War Cards: Punic Wars is a two-player card game which takes place in the ancient Punic Wars between Rome and Carthage.

Gameplay: Both players pick an army and fight over different regions to gain score cards for the end of the game. Every turn you can overpower your opponent in a region by placing better army cards than him or gain distinct bonuses by advancing through the technology tree to gain an edge.

Winning the game: Points are scored according to the combinations of Territory each player captures. After six turns of play, the scores are added up, and a winner declared.

The game features a little bit of strategy, bluffing, foresightedness and luck and is very simple to play with child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