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자마는 제2차 포에니 전쟁(서지중해권을 차지하기 위한 로마 공화국과 카르타고 사이의 결정적인 싸움)의 정점을 찍은 시뮬레이션이다.

전쟁은 기원전 218년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휘관 중 한니발이 이끄는 카르타고군과 함께 시작되었다. 양국은 10년 넘게 충돌하며 각각 승리와 패배를 경험했다. 기원전 203년 대초원 전투 이후, 휴전이 협상되었다. 그것은 튀니스만의 좌초된 로마 함대에 대한 카르타고의 공격에 의해 부서졌다. 마침내 전쟁에서 승리하기로 결심한 로마의 장군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는 카르타고의 본거지인 북아프리카로 침공군을 이끌었다. 적군은 자마 마을 근처에서 만났다. 수적으로 열세였음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카르타고를 물리칠 수 있었다. 그 승리로 로마는 전쟁에서 효과적으로 승리하게 되었다.

자마는 고전 시대 전투의 중요한 측면을 보여주기 위해 단순하지만 사실적인 디자인 특징을 강조한 DG’s Battle of the Asticient World 시리즈의 일부이다. 리더십, 미사일 사격, 코끼리에 대한 특별한 규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Zama is a simulation of the climactic battle of the Second Punic War: the decisive struggle between the Roman Republic and Carthage for control of the Western Mediterranean.

The war began in 218 BC, with the Carthaginians led by Hannibal, one of history’s greatest commanders. The two nations clashed for over a decade, with each experiencing triumphs and defeats. Following the Battle of the Great Plains in 203 BC, a ceasefire was negotiated. It was broken following a Carthaginian attack on a stranded Roman fleet in the Gulf of Tunis. Determined to finally win the war, Roman General Scipio Africanus led an invasion force into North Africa, the Carthaginian homeland. The opposing armies met near the town of Zama. Despite being outnumbered, the Romans were able to defeat the Carthaginians. With that victory the Romans had effectively won the war.

Zama is part of DG’s Battles of the Ancient World series, that emphasizes simple but realistic design features to show critical aspects of classical era combat. Special rules for leadership, missile fire, and elephants are inclu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