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워 #32, 2017년 11월~12월

머스킷총병 작전은 1956년 영국과 프랑스,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침공하면서 소련과 미국의 세력이 개입하는 주요 초강대국 대결로 변질된 상황을 가정한 워게임이다. 역사적으로 소련과 미국이 연합군의 침공에 반대했기 때문에 침공은 끝났다. 하지만, 여기서 가정하는 것은, 대신, 러시아와 미국 모두 분쟁에 말려들었고, 각각의 진영을 지원하기 위해 전투 병력을 배치했다는 것이다. 게임 시스템은 명령 제어를 강조합니다. 각 측면은 서로 다른 우발상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커맨드 마커를 사용하여 자신의 부대를 활성화합니다. 이것은 1950년대 다국적 작전에 관련된 역사적 명령-제어 요소를 모델링한다. 선수들이 지상군과 공군을 지휘해 핵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연합국(프랑스, 영국, 이스라엘, 미국 포함)과 동구권(이집트, 소련)이 있다.

Modern War #32, Nov-Dec 2017

Operation Musketeer is a wargame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the 1956 Anglo-French-Israeli invasion of Egypt turned into a major superpower confrontation in which the forces of the Soviet Union and United States became involved. Historically, the invasion was ended because both the USSR and USA opposed the Allied invasion. But, the assumption here is that, instead, both Moscow and Washington were drawn into the conflict and deployed combat forces to support their respective camp. The game system emphasizes command control. Each side is composed of different contingents. Players activate their contingents through the use of Command markers. This models the historical command-control factors involved in multi-national operations during the 1950s. Players command ground and air forces, and there is the possibility of nuclear war breaking out. There are two players: the Allies (including France, Britain, Israel and the US); and the East Bloc (Egypt, USSR).